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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관형구조 ‘에의’의 형성 과정과 요인 (The process and the causes of Quasi-adnominal Structure ‘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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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8 최종저작일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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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관형구조 ‘에의’의 형성 과정과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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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어학회
    · 수록지 정보 : 國語學 / 55호 / 105 ~ 125페이지
    · 저자명 : 김선효

    초록

    본고는 의사관형구조 ‘에의’가 국어의 통사구조에 나타난 시기와 그 원인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에의’가 국어의 문헌에서 확인되는 것은 1920년대이지만 적극적으로 쓰인 것은 1930년대부터이다. 그러나 이러한 ‘에의’ 구조는 1920년대에 새롭게 형성된 통사구조가 아니라 중세국어부터 근대국어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쓰이고 있었던 구조이다. ‘에의’의 소급형인 전기 중세국어의 ‘□□’(앗)이나 후기 중세국어의 ‘엣’이 국어의 통사구조에서 활발하게 쓰이다가 근대국어에 접어들어서 점진적으로 약화되었고 19세기에 이르면 거의 소멸 상태까지 이르다가 1920년을 전후하여 다시 재활성한다. 이러한 약화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관형격조사 ‘ㅅ’의 기능 약화와, 17세기에 나타난 관형격조사 ‘에’와 부사격조사 ‘의’의 형태적 혼용 양상과 같은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we will approach the process and the causes of the appearance of Quasi-adnominal structure(QAS) which is combined adverbial marker ‘에’ and genitive marker ‘의’ in Korean. QAS had been appeared on the journals or newspapers from 1920’s, but has more often used from 1930’s. By corpus it is verified that QAS is not the new combinational maker structure but the original one that had continually used from Middle Korean to Modern Korean.
    However, from Modern Korean QAS was gradually weakened and was almost disappeared at 1900’s, because the genitive maker ‘ㅅ’ had lost these functions and the morphological mixed using of the genitive ‘의/에’ with the adverbial ‘에/의’.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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