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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佛敎界의 正體性 確立과 禪敎兼修 -淸虛 休靜과 鞭羊 彦機를 중심으로- (Acquiring the identity in the Buddhism of the Latter Part of Choseon Dynasty and the Joint Study of Zen and Non-zen Buddhism -Focusing Chunghuh Hewjung and Pyunyang Un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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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7 최종저작일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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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佛敎界의 正體性 確立과 禪敎兼修 -淸虛 休靜과 鞭羊 彦機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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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지방사와 지방문화 / 21권 / 1호 / 235 ~ 261페이지
    · 저자명 : 오경후

    초록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의 조선불교는 주자성리학의 이념화와 불교탄압정책에 의해 쇠퇴했다. 불교계 내부의 오랜 수행전통 역시 겨우 명맥만을 유지할 뿐 선과 교학의 대립이 수행자 사이에서 지속되고 있었다. 청허 휴정은 이와 같은 불교계의 수행양상과 대립을 저술을 통해 비판하고 사상과 수행의 근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그는 선 우위의 교학 통합을 주장했고 선의 지침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비판하였다. 청허의 이와 같은 선교관과 수행체계에 대한 기초 확립은 그의 제자 편양 언기에 의해 조선후기 불교계의 정체성으로 확립되었다. 편양 언기는 우선 스승 청허의 선사상과 임제종 법통의 언급에 따라 태고 보우의 법통을 수립하였다. 편양 언기는 청허 휴정과 사명 유정의 비문, 청허집의 서문을 다시 찬술하여 태고 법통을 당시 불교계에 확고하게 선언하였다. 편양 언기가 강조한 선의 경절문은 언어나 문자를 여의고 수행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결실을 얻는 최고의 교법이자 수행법으로 인식하였다. 교학은 선문의 최하근기를 위해 종(宗)을 밝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이것은 선교가 기본적으로 대등한 관계를 지니고 있지만, 그 구분이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결국 편양 언기는 스승 청허 휴정과 같이 선주교종(禪主敎從)의 수행체계를 계승하였다. 조선후기는 염불 역시 수행체계로 편입시켰다. 청허 휴정은 염불은 마음과 입이 하나가 되어 부처를 생각하고 그 명호를 불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기존의 구원만을 바라는 타력신앙과는 다른 차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이 청허 휴정과 편양 언기는 선학․교학․염불이라는 삼문(三門)에 대한 인식과 수행체계의 근간을 마련하여 조선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불교의 정체성을 확립시켰다.

    영어초록

    The Buddhism ideology of Choseon era before and after the Japanese invasion to Korea was completely depressed while the Neo-Confucianism had been grown greatly and it did not cope with the sustained anti-Buddhist policy. It was long time ago that the internal disciplinary tradition of Buddhism was faded out too. Only the conflicts between zen and studying sutra had been continued due to the split understanding and opinion among the disciplinants. Chunghuh, Hewjung intended to criticize the aspect of disciplining and conflict in Buddhism world through book writing and tried to provide the base of ideology, meditation and Buddhism tradition.
    Such meditational view on the zen and acquiring the base on the disciplinary system of Chunghuh, Hewjung were promoted by his student, Pyunyang, Unkee and it was established as an identity of Choseon Buddhism. First of all, Pyunyang, Unkee declared Taego, Bow as the first eastern figure of Imjejong branch of Choseon Buddhism.
    It had been controversial at that time because the Naong’s Buddhism tradition which had been established from the end of Koryo Dynasty was denied. The statement on the zen ideology and Buddhism tradition of Imjejong by his teacher, Chunghuh became the decisive base for Pyungyang to establish the ancient Buddhism tradition. Also Pyuanyang understood the zen meditation and study on sutra as an equivalent relation basically, but he pointed out that there was a strict classification. It was told that changes on the actual reality of such classification are brought forth by the physical energy of the disciplinant in ultimatum. Eventually, Pyunyang, Unkee succeeded the disciplinary system of Sunjugyojong like Chunghuh. Chunghuh, Hewjung put the Buddhist prayer together with the studies on zen and sutra as official disciplinary system of Choseon Buddhism. The figure who distributed it to Choseon Buddhism was Pyunyang, Unkee. In summary, Pyunyang, Unkee was not only a figure who succeeded the ideology and discipline of Chunghuh, Hewjung who was the promoter of Choseon Buddhism, but also contributed to acquire and settle them as identities of Choseon Buddhis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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