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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의 「海東初祖에 대하야」와 조계종의 성립 (A Study on Hanam's On Haedong Chojo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Jogye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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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6 최종저작일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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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의 「海東初祖에 대하야」와 조계종의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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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불교학 / 97호 / 287 ~ 317페이지
    · 저자명 : 염중섭(자현)

    초록

    한암은 1930년 4월의 『불교』 제70호에 「해동초조에 대하야」를 발표한다. 이 글은 한암의 선불교와 관련된 다른 글과 달리 종명(宗名)과 종조론(宗祖論)을 제시하는 논거 중심의 찬술이다. 당시는 일제가 조선불교를 일본불교에 병합하려고 2차례나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상황이다. 또 이와 같은 일제의 병합 노력은 1941년 조선불교조계종(朝鮮佛敎曹溪宗)이 창종되어서야 일단락된다. 이런 점에서 한암이 제시한 종명과 종조론은 일본의 야욕을 차단하고 일본불교와 한국불교를 명확하게 분기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높은 연구의의를 확보한다.
    또 한암이 왕통론(王統論)을 내세워 도의(道義)를 초조(初祖)로 하는 조계종의 구성방식과 사상적인 중심인물로 보조(普照)를 강조한 것은, 이후 한국불교사에 큰 획을 긋는 사건이 된다. 또 한암은 기존의 태고초조설(太古初祖說)을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태고를 수용하는 유연성을 보이는데, 이는 ‘도의(道義) → 보조(普照) → 태고(太古)’의 연결점이 가능하게 한다.
    한암이 「해동초조에 대하야」에서 주장한 관점들은, 이후 1941년에 창종되는 조선불교조계종에 의해서 구체화된다. 그리고 이는 해방 이후 혼란기의 불교 종단과 1962년 창종되는 대한불교조계종에 의해서 계승되는 면모를 보인다. 이는 한암의 관점과 인식이 비단 일제강점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유효한 중요한 가치임을 분명히 해준다.

    영어초록

    Hanam (漢巖) published “On Haedong Chojo” in Buddhism, journal number 70 in April of 1930. Unlike other articles related to Hanam's Zen Buddhism, this paper was an argument-centered one that suggests the name of his denomination as well its founding theories. At that time, Japan twice attempted to merge Korean with Japanese Buddhism but failed both times. Such efforts were terminated only after the founding of the Joseon Buddhist Jogye Order (朝鮮佛敎曹溪宗) in 1941. In this regard, the denomination name and the founding theory as presented by Hanam plays a significant role in thwarting Japanese ambition and clearly distinguished Japanese from Korean Buddhism.
    While advocating the Wangtongron (王統論), Hanam emphasized the organization and methodology of the Jogye Order that included the recognition of Doeui (道義) as its founder and Bojo (普照) as the central figure of its ideology. This became a major event in the history of Korean Buddhism. In addition, Hanam strongly criticized the traditional Taego Chojo Theory (太古初祖說) simultaneously showing flexibility in accepting Taego. This ensured connection points between Doeui, Bojo, and Taego.
    The viewpoints that Hanam argued for in his work On Haedong Chojo were embodied by the Joseon Buddhist Jogye order founded in 1941. This was, to some degree, inherited by the Buddhist sects in the chaotic era after liberation from Japan and the founding of the Korean Buddhist Jogye Order in 1962. This makes it clear that Hanam's perspective is not just limited to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t is still relevant today and regards important valu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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