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조선후기 강원도의 표류민 발생과 송환 -1819년 안의기 일행 표류를 중심으로 (Occurrence and Repatriation of Gangwondo Driftersin the Late Joseon Period)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04 최종저작일 2015.06
30P 미리보기
조선후기 강원도의 표류민 발생과 송환 -1819년 안의기 일행 표류를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과학연구 / 45호 / 221 ~ 250페이지
    · 저자명 : 손승철

    초록

    바다를 항해 중에 일기불순이나 해류에 휘말려 표류하다가 목적지가 아닌 다른 곳에 도착하는 것을 표착, 그리고 이러한 사건을 만난 사람을 표류민이라고 한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조선후기에 조선인이 일본에 표착한 사건은 모두 1,112건, 반면에 일본인이 조선에 표착한 것은 132건에 이른다. 조선표류민 중 강원도에서 일본지역에 표류한 것은 64건으로 전체의 5%정도였다. 강원도 표류민의 발생은 평해, 삼척, 울진, 강릉, 간성 순이었고, 일본의 표착지역은 나가토(長門), 이와미(石見), 쓰시마(對馬島)로 현재의 야마구치(山口), 시마네(島根), 돗토리(鳥取)였다.
    강원도표류민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安義基 일행 12명은 1819년 1월 7일, 평해를 출항하여 멸치와 葉煙草(담배)를 싣고 항해하던 중, 1월 12일 돗토리번의 야바세(八橋)에 표착하였다. 그후 돗토리번으로 이송되어, 에도(江戶)막부의 표류민 송환제도에 의해, 나가사키와 쓰시마를 거쳐 9월 15일, 부산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상인으로 판단되며, 일본표착생활은 ≪鳥取に流れ着いた朝鮮人-文政二年伯耆國赤崎沖漂流一件史料集≫과 <漂着朝鮮人之圖>에 잘 묘사되어 있다. 특히 안의기가 호송을 담당했던 岡金右衛門에게 전했던 감사장은 강원도 표착민과 돗토리 일본인 간에 이루어진 한일교류의 한 사례이다. 안의기 일행의 표류와 송환 과정을 통해 제한적이지만 강원도 연해민의 생활과 한일관계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영어초록

    Arriving at a place other than a destination on the voyage at sea, due to a bad weather or being caught drifting up in the ocean current is called drifting ashore and a person under such a case is called a drifter. According to an existing research, while there were 1,101 Joseon drifters in Japan during the late Joseon period, Japanese drifters were up to 132. Among the Joseon drifters, the number of drifting ashore case in Japan from Gangwondo was 66 which occupied 5% of the total number. Drifters of Gangwondo occurred in order of Pyeonghae, Samcheok, Uljin, Gangneung and Ganseong; Japan's drifted areas were Nagato, Iwami, and Tsusima corresponding to current Yamaguchi, Simane, and Tottori.
    The representative case of Gangwondo drifters happened to Ahn, Eui-Gi's troupe of 12 people. They departed Pyeonghae on January 7, 1819 and were on the voyage at sea carrying anchovies and tobacco, and then, they drifted ashore in Yabase of 돗토리번 on January 12. They were later transferred to 돗토리번 but returned to Busan on September 15 by going through Nagasaki and Tsusima pursuant to drifters repatriation system of Tokugawa Shogunate. They were thought to be merchants and their drifting life in Japan is well illustrated in ≪鳥取に流れ着いた朝鮮人 –文政二年伯耆國赤崎沖漂流一件史料集≫ and <漂着朝鮮人之圖>. Especially, a letter of appreciation transmitted to Ganggeum-wuweemun who was in charge of escort, was an example of Korea-Japan exchanges between Gangwondo drifters and Japanese Tottori people. We can seek a limited part of how Gangwondo coast city people's lives were and how the relationship between Koea and Japan were, by looking at Ahn, Eui-Gi troupes drift and repatriation proces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인문과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4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