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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시사』의 지명에 관한 연구 Ⅱ - 경상도 및 동해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place names in 『Ungoksisa』 Ⅱ - Focusing on Gyeongsang-do and the east co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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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4 최종저작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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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시사』의 지명에 관한 연구 Ⅱ - 경상도 및 동해안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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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운곡학회
    · 수록지 정보 : 운곡논총 / 17권 / 89 ~ 123페이지
    · 저자명 : 김은철

    초록

    공적 또는 사적으로 운곡은 여행을 많이 하였고, 그때 쓴 작품에는 당시 지명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운곡이 40세 되던 해에 죽령을 넘어 안동을 거치고 경북 동해안 지방, 강원 남부를 경유하는 긴 행로에 나타난 지명들을 고찰하였다. 운곡의 행로와 작품에 나타난 작가의 태도를 살펴 이번 기행의 목적을 찾고자 하였다.
    강원북부 기행은 대체로 공적・사적인 업무 성격이 강하였다면 경북 동해안 기행은 유람의 성격이 매우 강하다. 명확한 목적지가 전제되지 않았고, 일정에 크게 쫓기지 않아 여유가 있었으므로, 그는 각 지역 명소를 두루 방문하며 친구들도 만난다.
    이 글에서는 동해안의 가장 유명한 명소인 망양정이 운곡의 시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가 운곡이 살던 고려말에 망양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밝혔고, 임의정(臨漪亭)은 현 임의대(臨漪臺)가 아님을, 지현(知峴)은 현재의 와현(瓦峴)일 것으로 추정하여 밝혔다.
    행로의 최남단은 영덕이었다. 그는 동해안을 거슬러 올라와 강릉을 들르지 않은 채 옥계에서 바로 정선으로 향한다. 예부터 정선을 무척 그리워하였기 때문에 옥계에서 백복령을 넘어 바로 정선으로 향한 것이다.
    경북 동해안 기행은 목적 없는 유람의 성격이 강한데, 이는 아들과 아내의 죽음, 점차 기우는 가세 등 40세 전후의 운곡이 처한 주변 상황이 동인일 수 있다. 그는 초봄에 만물이 소생하여 서로 조화롭게 어울린 자연을 보고 거기에 자신도 동화되며 세속의 흔들림에서 벗어나 순수한 정신세계를 염원한다.

    영어초록

    Ungok traveled a lot, both publicly and privately, and many place names of the time were recorded in the poems he wrote at that time. In this paper, I examined the place names that appeared on the long route that crossed Jukryeong, passed through Andong, the east coast of Gyeongbuk, and the southern Gangwon when Ungok was 40 years old. I sought to find the purpose of this trip by examining Ungok's path and the author's attitude shown in his work.
    While travel in northern Gangwon is largely related to public or private business, travel in the east coast of Gyeongbuk has a strong nature of sightseeing. Since he did not have a clear destination and was not constrained by a schedule, he was able to relax, so he visited all the famous places and met friends.
    In this article, it is revealed that the reason why Mangyangjeong(望洋亭), the most famous landmark on the east coast, did not appear in Ungok's poem is because It did not exist only during the late Goryeo period when Ungok visited, and it was estimated that Imuijeong(臨漪亭) was not a current Imuidae(臨漪臺), and that Jihyun(知峴) is the current Wahyun(瓦峴).
    The southernmost point of the route was Yeongdeok. He came up the east coast and headed straight from Okgye to Jeongseon without visiting Gangneung. Because he had missed Jeongseon so much that he didn't go to Gangneung and went straight to Jeongseon over Baekbokryeong.
    The trip to the east coast of Gyeongbuk has a strong character of aimless excursion, which may be due to the surrounding circumstances faced by Ungok around the age of 40, such as the death of his son and wife, and the gradual decline of his family. In early spring, he sees nature in which all things are revived and harmonize with each other, and he assimilates himself to it. He longs for a pure spiritual world, free from the turmoil of the worl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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