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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 문제를 통해 읽는 프랑스 근대문학 (Lecture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du 19e siècle avec les discours sur le problème de jeunesse en Co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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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3 최종저작일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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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 문제를 통해 읽는 프랑스 근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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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123호 / 301 ~ 328페이지
    · 저자명 : 정지용

    초록

    본 연구는 2000년대 한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청년 문제에 대한 주요 담론들을 통해서 프랑스 19세기 문학 작품을 고찰하고, 프랑스문학을 활용한 교양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0년 출간된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 그런데 청년의 고통은 대혁명 이후 급격한 사회적 변화를 겪었던 샤토브리앙으로부터 지속되고 있는 근대의 고통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이후 청년들은 “노력하면 된다”라는 대한민국의 신화를 반복하는 기성세대에게 “노오력의 배신”이라는 표현으로 대답했다. 줄리앙 소렐과 라스티냑이 겪었던 현실은 한국 청년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피케티는 발자크를 분석하면서 두 주인공이 살았던 시대처럼 21세기 들어와 다시 자본 소득이 노동 소득보다 더 빨리 증가하면서 노동과 학업의 가치는 하락하고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 세대에서 회자되고 있는 “대충 살자”는 모토는 프레데릭이 『감정교육』에서 보여주고 있는 우수와 권태의 정조를 공유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 학생들이 작품의 내용에 구체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고전 읽기 강의를 개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영어초록

    Cette étude a pour l’objectif de lire les œuvres françaises du 19e siècle avec les discours sur le problème de jeunesse qui ont animé vivement les débats et les discussions dans la société coréenne depuis 2000, et de rechercher une nouvelle orientation de l’enseignement de la culture générale avec la littérature française. D’abord, nous observerons le mal du siècle illustré par René de Chateaubriand en comparaison avec Ça fait mal donc nous sommes jeunes de Kim Nan Do. Ensuite nous analyserons comment « la trahison de l’effooooort », l’expression employée par les jeunes souvent avec « Hell Chosun », met en dérision le mythe de « candoism ». Comme Thomas Piketty le montre dans son ouvrage, les jeunes d’aujourd’hui éprouvent les mêmes situations économiques que Rastignac ou Julien Sorel. Pour finir, nous réfléchirons sur « Let's live roughly », devenu une sorte de mode de vie parmi les jeunes avec l’ennui et la mélancolie de Frédéric dans L’Education sentimentale. A partir du résultat de cette étude, nous espérons de concevoir une méthode d’enseignement plus comunicative et créativ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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