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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수치심(shame) 이해를 위한 하인즈 코헛(Heinz Kohut) 이론의 재 고찰 - 객체적 자기인식(objective self-awareness) 안에서의 수치심 - (A Reconsideration on Heinz Kohut's Frameworks for an Understanding of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 Objective Self-Awareness in Sh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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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1 최종저작일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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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수치심(shame) 이해를 위한 하인즈 코헛(Heinz Kohut) 이론의 재 고찰 - 객체적 자기인식(objective self-awareness) 안에서의 수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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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실천신학회
    · 수록지 정보 : 신학과 실천 / 48호 / 171 ~ 194페이지
    · 저자명 : 홍이화

    초록

    본 논문에서는 수치심에 대한 하인즈 코헛의 이론을 한국인의 수치심 이해에 적용해 본다. 이를 위하여 하인즈 코헛의 자기 의식적(self-conscious) 감정으로서의 수치심 이론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을 확장하여 한국인의 수치심 이해를 위한 코헛의 이론적 틀을 재검토 한다.
    코헛은 자기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 의식적 감정으로서의 수치심에 주목하였으나 그러한 자기의식을 형성하게 하는 사회문화적 가치체계의 상이성에는 관심하지 않았다. 따라서 코헛은 자기의 발달구조 안에서 이상화 자기를 수치심과 관련시키지 않음으로서 자기 인식적 감정으로서의 수치심에 대하여 객체(object)로서의 자기의 역할은 상정하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한국인의 수치심 이해를 위하여 코헛의 수치심 이론 안에서 자기의식에 대한 확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 코헛의 수치심 이론에 대한 브루첵(Francis J. Broucek)의 자기의식 개념의 확장이 제시되며, 이러한 확장을 통해 객체적 자기 인식(objective self-awareness) 안에서 한국인의 수치심 이해를 제안한다. 브루첵의 객체적 자기인식의 개념은 코헛의 수치심 이론에 보다 포괄적인 자기의 이해를 제안함으로서 주체와 객체로서의 자기의 역할을 통해서 수치심을 경험하는 자기의식의 구조를 새롭게 해준다. 객체적 자기인식 안에서의 수치심 이해는 특별히 한국문화의 “체면” 속에서 자기 의식적 감정으로서 한국인이 경험하는 수치심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이 된다.
    한국인의 수치심 경험 안에서의 한국인의 객체적 자기인식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한국인의 체면유지를 위한 방어적 노력에 대한 공감적으로 이해는 수치심의 돌봄과 치유를 위하여 한국인의 자기가 필요로 하는 자기대상 기능의 문화적 요청이라 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nsider Heinz Kohut's frameworks on shame as a self-conscious emotion for an understanding of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Kohut's psychoanalytic theory of the self provides excellent formulations for an understanding of the phenomena of self-consciousness in shame, which emphasizes the whole self in relation to shame in the narcissistic development of the self. However, he does not focus on the self as the object in shame as he emphasizes the concept of the self as a supraordinate agency, i.e., an independent center of initiative, which is subjectively experienced, on the basis of western cultural assumptions.
    For an exploration of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as a self-conscious emotion on the basis of Kohut's frameworks, the conceptualization of self-consciousness needs to be elaborated and expanded. Francis J. Broucek's extension of Kohut's formulations with regard to objective self-awareness yields a basic tool to analyze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It is a notion that allows for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after objective self-awareness, an experience that depends on objectifying the Korean self largely according to social standards, ideals, or goals in the Korean culture. The Korean experience of shame involves an extended sense of self-consciousness, i.e., objective self-awarenes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which the self becomes both subject and object, particularly in terms of the Korean structure of chemyeon; loss of chemyeon is inherent in sham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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