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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between ER Nurses and Cor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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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1 최종저작일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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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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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 18권 / 1호 / 16 ~ 24페이지
    · 저자명 : 한지영

    초록

    목적: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 44명과 일개 광역시의응급실 간호사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실시되었다.
    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의 태도에서는 응급실간호사와 검시관 간의 유의한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서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가인지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의 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확인하였으며, 죽음관련 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음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죽음관련 교육이 필요하다.

    영어초록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and compare how emergency room (ER) nurses and coronersperceive good death and their attitudes toward death. Methods: A survey was performed with 51 ER nurses inP city and 44 coroners nationwid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2010 through February 28, 2011. Data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COVA, Scheffe’s test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1.0program. Results: For the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coroners scored higher (3.01±0.43and 2.87±0.35, respectively) than ER nurses group (2.95±0.40 and 2.61±0.33, respectively), but the differenceswere not significant. The results of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were not statisticallysignificant between ER nurses and coroners. Conclusion: The study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ER nurses’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and those held by coroners.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that it is necessary to offer steady education on death to nurses and coroners to help them build a properunderstanding of good death and grow positive attitudes toward deat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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