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일제강점기 천도교 기관지 『新人間』을 통해 본 수운주의(水雲主義) 예술론의 실천 (The Practice of Soowoon’s Art Theory seen through New Human(新人間), a Cheondogyo magazin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3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23.12
38P 미리보기
일제강점기 천도교 기관지 『新人間』을 통해 본 수운주의(水雲主義) 예술론의 실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학학회
    · 수록지 정보 : 동학학보 / 68호 / 359 ~ 396페이지
    · 저자명 : 우수영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천도교 기관지 『신인간』을 통해 1930년 전후 전개된 수운주의 예술론에 주목하여 그 담론의 전개와 실천을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1926년 4월 ‘인간개조를 목적하는 사상잡지’라는 정체성을 내세우며 창간된 『신인간』을 통해 1930년을 전후로 예술론에 대한 담론이 전개되었다. 이 과정에서 천도교 예술운동의 당위성이 주장되고 그 구체적 실천으로 천도교적 소설, 시, 동화 등이 제안된다. 이러한 담론 전개는 종교 예술론, 천도교 예술론, 수운주의 문화론, 창생 교화 예술론을 거쳐 수운주의 예술론에서 그 정점에 달하고 있다.
    두 번째, 예술론의 담론적 전개와 더불어 문예 창작을 통한 예술적 실천도 행해진다. 매체 『신인간』을 통해 발표된 창작물 중 오랜 기간을 통해 연재되는 장편 소설에 주목하여 수운주의 예술의 실천 과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살펴보았다. 김명호는 소설 「無知無情」의 서두 「작가의 말」에서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았고, 작품 연재를 완성한 후 작품 후기도 독립하여 게재하였다. 이를 통해 작가의 창작 의도, 작품 창작, 작품 평가가 단계적으로 연계되면서, 작가의 수운주의 예술에 대한 주장, 적용, 반성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파악된다.
    세 번째, 「무지무정」의 작가 김명호는 수운주의 예술을 ‘평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읽을거리’로 규정하며, 이는 ‘한울 마음이 울려 나오는 위대한 감화를 받을 수 있는 예술’이라 설명하였다. 즉 김명호에 의하면, 수운주의 예술로서의 평민 독물(讀物)은 과거 지나간 사건보다 당대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형식을 취하며 한울의 마음이 울려 나오고 드러나 감화받을 수 있는 내용의 서사라는 의미가 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인간』을 통해 이루어졌던 수운주의 예술론의 담론적 전개와 문예적 실천은 일제의 탄압이라는 시대적 상황으로 더 진전 확장되지는 못했지만, 천도교 신파 청년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 수운주의 연구회 창립을 배경으로 한 시대적 요청에 대한 부응이며, 1920년대와는 다른 1930년대 교세의 열세를 극복하고자 하는 천도 교단 내 문제 해결의 방식이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cus on Soowoonism‘s Art Theory that developed in 1930’s through 『New Humans(新人間)』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discourse on art was developed in 1930’s through 『New Human Beings』, which was founded in April 1926 with the identity of ‘an ideological magazine aimed at human reform.’ In this process, the legitimacy of the Cheondogyo art movement was asserted, and the creation of Cheondogyo novels, poems, and fairy tales was suggested as a concrete practice. This discourse develops through religious art theory, Cheondogyo art theory, Soowoonism Culture Theory, and People edification art theory, reaching its peak in Soowoonism Art Theory.
    Along with the discursive progress of art theory, artistic practice through literary creation continues. If we pay attention to novels serializ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among the creative works published through 『New Human(新人間)』, we can examine the practice process of Soowoonism‘s Art more systematically. Kim Myeong-ho expressed his thoughts in the author’s words at the beginning of his novel Moogimoojeong(無知無情), and after finishing his work, he published a review of his work. Through this, the author’s creative intention, creation of the work, and review of the work were linked step by step, and the process of the author’s claims, application, and reflection on Soowoonism‘s Art was systematically identified.
    Kim Myeong-ho, the author of Novel Moogimoojeong(無知無情), explains that Soowoonism‘s Art is reading material that people can easily access’ and that it is ‘art that can resonate with the heart of Hanul and receive a great influence.’ This means that it takes a form that young people can sympathize with rather than events that have passed in the past, and that it is a content that resonates and exposes Hanul’s heart and allows them to be influenc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discursive development and literary practice of Soowoonism Art Theory and literary practice through 『New Human(新人間)』 did not progress further due to the times of Japanese oppression, It was a response to the needs of the times based on the establishment of a research group for Soowoonism, centered on young leaders of the Cheondogyo New Group, and was a way of solving problems within the Cheondogyo Church to overcome the inferiority of the church in the 1930s,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1920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동학학보”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28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