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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白石의 의례개정과 조선 정부의 대응 (Arai Hakuseki(新井白石)’s the amendment to the diplomatic formality and Chosun government’s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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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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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白石의 의례개정과 조선 정부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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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주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영주어문 / 27권 / 33 ~ 62페이지
    · 저자명 : 김상조

    초록

    이 글은 1711년 신묘통신사때에 일본이 조선에 요구했던 외교개정의 절차와 조선 정부의 이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았다. 7년간의 조일전쟁이 있고 나서 비정상적이게도 위조된 문서오 외교관계가 재수립되었다. 두 나라 사이에는 결과적으로 쇼군[將軍]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와 어떻게 외교사절을 대우할 것인가가 두 나라 사이의 논란거리였다.
    일본은 통신사일행에게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관례적으로 행해지던 외교적 의례의 개정을 요구했는데, 이는 조선정부에서 받아들였다. 하지만 조선통신사일행은 일본에 도착하고 나서 일본의 외교사절의 접대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였다. 이것은 일본측에서 강요한 것이었다. 조선사절단은 과거의 전례에 비추어 옳지 않다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환영절차의 재조정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그들의 방식대로 밀어 부쳤다.
    일본정부의 이런 주장은 국서에서 과거 통상적으로 왕의 이름을 휘하는 것은 외봉서의 서식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개정은 新井白石이 주도했지만, 결국 한 번의 사건에 불과했다. 德川家宣이 죽고 德川吉宗이 계승하였고, 德川吉宗은 新井白石이 개정한 의례형식이 무의미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선의 입장에서 보자면, 옳은 방향으로의 전환이었다. 그럼에도 일본의 무례한 요구에 대해서는 조선통신사 사절 내에서 논쟁이 있었다. 실제로 이것은 일본과의 외교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였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이 문제는 사절단이 돌아오고 나서야 논란이 되었다. 사절단 통신사 사절단 중 정사와 부사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 세 명의 관리와 통역관들은 유배형을 받았다. 하지만 조선정부가 신중하게 일본과의 관계를 되짚어보았다는 역사적 증거는 없다. 결국 이는 일본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즉흥적인 분노였을 뿐이다. 만약 新井白石의 개정이 德川家宣이 죽고 나서도 유효했다면, 1876년 강화도조약이 있기까지 조선은 일본에게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views the contents of the amendment to the diplomatic formality that has been forced on Chosun(朝鮮) Dynasty by Japan, and Chosun government’s response to it at the time of the Chosun Envoy in 1711(신묘통신사). After the Chosun-Japan 7-Year War (倭亂), the reestablishment of the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had been built through a fake imperial credential, which was abnormal and strange. As a consequence, how to express the title of the Shougun(將軍) and how to treat the Envoy were controversial diplomatic issues between both countries.
    Japan required Chosun to modify the military signs and diplomatic custom during the trip from Chosun to Japan, which was accepted by the Chosun Government. However, the Chosun was discontented with the way of entertaining the Envoy after arriving at Japan. That was forced by the Japanese side, and then the Chosun delegation argued that it was unfair in the light of the past experiences and strongly asked to rearrange the procedure of welcoming ceremony. In spite of this protest. the Japanese Government enforced it in its own way. The Japanese Government claimed that the demand was due to the tradition of avoiding the letters used in King's names in the past and its own format of the envelopes for carrying the imperial credentials.
    This amendment was led by Arai Hakuseki(新井白石), but, in the end, it was only a one-off incident. After the death of Shogun Tokugawa Ienobu(德川家宣), his successor, Tokugawa Yosimune(德川吉宗), invalidated the amended formalities by Hakuseki. From Chosun’s point of view, that was returning to the right track. Nevertheless, there was a dispute on the way of responding to Japan's rude demand by the delegation in the Chosun Government. Actually, it was a serious issue in terms of diplomatic relationship with Japan. Because of its significance, this event resulted in a row after the delegation had come back. Many members of the Envoy including the head of the Envoy and his deputy were severely punished. Three officials and the interpreters were sentenced to exile.
    However, there was no historical evidence demonstrating that the Chosun Government seriously reviewed the diplomacy with Japan. It was just instantly infuriated at Japan's rude manner. If Hakuseki’s amendment being valid even after Ienobu’s death, Chosun might have suffered from unfair treatment in terms of its diplomacy against Japan far before the Japan-Korea Treaty of 1876 (江華島條約).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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