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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 1인 가구 청년의 조리태도에 따른 식생활 특성 및 공유부엌 니즈 (Dietary Characteristics and Needs for Community Kitchens among Young Ad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Seoul according to the Cooking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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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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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 1인 가구 청년의 조리태도에 따른 식생활 특성 및 공유부엌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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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 수록지 정보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25권 / 3호 / 204 ~ 213페이지
    · 저자명 : 양민아, 아사노가나, 김나래, 윤지현

    초록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을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리태도에 따른 식생활 특성과 공유부엌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5점 척도로 측정한 1인 가구 청년의 조리태도의 평균값은 3.51이었다. 이 값을 기준으로 총 342명의 응답자를 조리태도 고긍정군(n=152, 조리태도 평균=4.11점)과 조리태도 저긍정군(n=190, 조리태도 평균=3.03점)으로 분류하였다. 두 군의 일반적 특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조리태도 고긍정군의 약 90%가 일상적인 식사 이상의조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리태도 저긍정군의 경우에는 약 61%만이 일상적인 식사 이상의 조리가 가능하였다.
    3. 조리태도 고긍정군의 반 정도(50.7%)가 가정에서 주3회 이상 조리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리빈도가 높은 반면, 조리태도 저긍정군의 약 30%만이 가정에서 주 3회 이상 조리하였고, 거의 조리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31%에달했다.
    4. 식재료 구매 장소의 경우, 두 군의 응답 분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반 이상(54.1%)이 대형 할인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하였으며, 약30% 정도가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하였다.
    5. 조리태도 고긍정군과 저긍정군 간의 외식 및 가정간편식 이용 빈도의 분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주 2~3회이상 외식을 하는 비율은 약 70%, 가정간편식을 이용하는비율은 약 28%였다.
    6. 식품 안전 및 영양에 대한 관심도, 식생활에 대한 만족도에서 조리태도 저긍정군과 비교하여 고긍정군이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7. 응답자의 약 1/3(30.1%)이 본인에게 공유부엌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응답자의 약 1/2 이상(52.6%)이 일반적인 1인 가구 청년에게 공유부엌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본인의 니즈와 1인 가구 청년의 니즈 모두에서 조리태도고긍정군과 저긍정군 간의 차이가 있었다.
    8. 응답자의 38%가 공유부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할 수 있어서’라고 응답하였으며, 30% 는 ‘식사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공유부엌 이용 시 고려하는 사항 중 ‘함께 이용하는사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고, 공유부엌에서는 주로 일상적인 음식을 만들기를 희망하였다(64.1%).
    결론적으로, 보다 긍정적인 조리태도를 가진 서울시 1인가구 청년들이 그렇지 않은 청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조리 능력을 보유하고, 더 자주 가정에서 조리를 하였고, 식품의 안전 및 영양에 대하여 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식생활에 더 만족하고 있었다. 서울시 1인 가구 청년의 공유부엌 니즈는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보다 긍정적인 조리태도를 가진 청년들의 공유부엌에 대한 니즈가 그렇지 않은 청년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므로 1인 가구 청년이 긍정적인 조리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노력이그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한노력의 일환으로 공유부엌을 기반으로 하여, 조리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요리 수업이나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도록 하는 소셜다이닝 등이 효과적일 것이다.
    본 연구는 조사 전문업체를 통하여 조사를 수행하였기에본 연구 결과가 서울시 1인 가구 청년 전체를 대표하기에는한계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공유부엌을 잘 알지 못하거나 이용 경험이 없는 응답자의 경우 공유부엌의 실제 환경 및 이용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본 연구에서 공유부엌에 대한 니즈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결과는 1인 가구 청년의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으리라기대한다.

    영어초록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dietary characteristics and needs for community kitchens among young ad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Seoul according to the cooking attitude.
    Methods: During April 2018,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young ad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their 20s and 30s residing in Seoul. The respondents were classified into the more positive cooking attitude group (More Positive Group; n=152, mean=4.11) and the less positive cooking attitude group (Less Positive Group; n=190, mean=3.03) based on the mean score (3.51) of the 4-item 5-point Likert scales measuring the cooking attitude. The responses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Results: Approximately 90% of the More Positive Group had the cooking ability to prepare ordinary meals or more advanced cooking skills, whereas only 61% of the Less Positive Group had such skills. Approximately a half of the More Positive Group cooked at home three times a week or more; only 30% of the Less Positive Group did so, and more than 30% of the group seldom cooked. The More Positive Group had higher mean scores in the levels of satisfaction with dietary life and care for food safety and nutrition than the Less Positive Group. Approximately 30% of all the respondents expressed their needs for community kitchens. The most frequently answered reason for such needs was “being able to have a meal with others”.
    Conclusions: The young ad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s with a more positive cooking attitude possessed a higher cooking ability, cooked more often, and cared more about food safety and nutrition than those with a less positive cooking attitude. There were moderate needs for community kitchens among young ad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s living in Seoul. Therefore, societal efforts to improve their cooking attitude would be meaningful for improving their quality of dietary life. Cooking lessons or social dining programs based on community kitchens could be an op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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