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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識]의 구조에 관한 논쟁 - 법칭과 원효를 중심으로 - (The Controversy on the Structure of Knowing - With Reference to Dharmakīrti and Wonh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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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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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識]의 구조에 관한 논쟁 - 법칭과 원효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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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불교학 / 87호 / 111 ~ 145페이지
    · 저자명 : 권서용

    초록

    본 논문은 ‘관계성의 구체적 사실’인 우리의 앎의 구조에 관하여 진나의 삼분설을 법칭이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가는가 하는 측면과 호법의 사분설을 계승한 현장의 사분설 논증을 원효가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가 하는 측면을 함께 검토하여 법칭과 원효 사이의 접점을 규명하고자 한다.
    진나에 의하면 우리의 앎은 대상 형상인 상분과 주관형상인 견분 그리고 견분을 확인하는 자증분의 삼분으로 구성된다. 한편 호법에 의하면 우리의 앎은 상분과 견분 그리고 자증분과 자증분을 확인하는 증자증분의 사분으로 구성된다. 법칭은 진나의 삼분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반면, 원효는 호법의 사분설을 계승한 현장의 논증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면서 소극적으로 진나의 삼분설을 옹호한다.
    결국 진나의 3분설에 대해 승의의 차원에는 우리의 앎이 상분ㆍ견분ㆍ자증분으로 분할할 수 없지만 세속의 차원에서는 우리의 전도된 견해에 의해서 3분으로 구성된다는 법칭의 주장과, 공 혹은 비유(非有)의 차원에서는 3분설을 인정하지 않지만 식 혹은 비무(非無)의 차원에서는 3분설을 인정하는 원효의 주장 사이에는, 승의(법칭)와 공 혹은 비유(원효)의 차원에서는 3분설을 인정하지 않지만, 세속(법칭)과 식 혹은 비무(원효)의 차원에서는 3분설을 인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focuses on how Dharmakīrti [法稱] is inherited and developed and how Wonhyo [元曉] criticizes the quadratic argument of Xuanzang [玄奘] that inherited the quadrant of Dharmapāla [護法] on the structure of our knowledge as the "concrete fact of the relatedness". We will try to identify the point of contact between Dharmakīrti and Wonhyo.
    According to Dignāga [陳那], our knowledge consists of three parts: the objective shape [相分], the subjective shape [見分], and the function to grasp the subject of recognition [自證分].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the Dharmapāla, our knowledge consists of the objective shape [相分], the subjective shape [見分], and the function to grasp the subject of recognition [自證分], the function of function to grasp the subject of recognition [證自證分]. While Dharmakīrti positively advocates the Three Components of Awareness [三分說] of Dignāga, Wonhyo advocates the Three Components of Awareness [三分說] of Dignāga in passively criticizing the argument of Xuanzang [玄奘] succeeding the Four Components of Awareness [四分說] of Dharmapāla.
    Finally, for the three components of Dignāga's knowledge, Dharmakīrti can not divide our knowing in the ultimate level by the objective shape [相分], the subjective shape [見分], and the function to grasp the subject of recognition [自證分]. but at the level of the world, by our preconceived notion, his theory is said to consist of the objective shape [相分], the subjective shape [見分], and the function to grasp the subject of recognition [自證分]. Wonhyo does not recognize the three components of knowing at the level of non-existence [非有], but recognizes the three components of knowing at the level of non-nonexistence [非無]. Therefore, in the ultimate level [Dharmakīrti] and the level of non-existence [Wonhyo], they do not recognize the three components of knowledge, but in the level of the world [Dharmakīrti] and the level of non-nonexistence [Wonhyo] they recognize the three components of knowledg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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