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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세대의 편의식 이용현황과 요구도 조사 (Survey on Present Use and Future Demand for the Convenience Food in the Elderl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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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30 최종저작일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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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세대의 편의식 이용현황과 요구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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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 수록지 정보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17권 / 1호 / 81 ~ 90페이지
    · 저자명 : 박지영, 김지나, 홍완수, 신원선

    초록

    본 연구는 경제성과 능동성을 갖춘 활동적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고령자들의 편이식 이용현황과 요구도를 조사하고자서울 및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센터 및 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60세 이상의 105명의 노인을 대상으로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100%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이 불충분한 4부를 제외하고 총 101 부(남자 노인 25명, 여자 노인 76명)에 대해 SPSS 14.0 Program을 사용하여 식생활 행동 양식, 이용하는 편이식의종류, 편이식 빈도수, 새로운 편이식에 대한 요구도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자는 24.8%, 여자는75.2%이고 연령은 70~74세가 34.7%, 75~79세가28.7%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교육 수준은 초등학교 31.7%, 중학교 29.7%의 순으로 조사되었고 가족 동거 여부는 자식과 함께 사는 형태가 5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식사의 구성은 ‘가정식’ 65.3%, ‘가정식+편이식’ 26.7%의 순으로 조사되었고, 자녀와 함께 사는 노인은 ‘가정식’ 57.7%, ‘가정식+편이식’ 34.6%, 자녀와 함께 살지않는 노인은 ‘가정식’ 74.5%, ‘가정식+편이식’ 19.1%로조사되었다.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자녀와 함께 사는 노인의 ‘가정식+편이식’ 이용 빈도가 더 높은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결론은 자녀가 가족의 식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대체식 이용 여부는 ‘꼭 밥을 챙겨 먹는다.’ 56.4%, ‘대용식을 챙겨 먹는다.’ 41.6%로 조사되었다. 연령에 따른대체식 이용에서 60~64세 노인은 ‘대용식’ 이용이 77.8%, 65~69세 노인은 ‘대용식’ 이용이 55.6%였으며, 70~74세노인은 ‘꼭 밥을 챙겨 먹는다’의 빈도가 80.0%, 75~79세노인은 ‘꼭 밥을 챙겨 먹는다’의 빈도가 48.3%, 80세 이상노인은 ‘꼭 밥을 챙겨 먹는다’의 빈도가 60.0%로 70세 이하의 젊은 노인이 대용식의 이용의 빈도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5). 교육 수준에 따라 ‘대용식을 챙겨 먹는다.’에응답한 노인은 무학 30%, 초졸 15.6%, 중졸 53.3%, 고졸57.9%, 대학졸업 이상 70.0%로 조사되어 학력이 높을수록노인의 대체식 이용이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1).
    넷째, 많이 이용하는 편이식의 종류는 떡류, 빵류, 참치캔의 순서로 이용 빈도가 높고 네 번째는 반찬류, 음료수가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고기(음식점), 컵라면, 손질된 해산물, 햄의 빈도순 이였다.
    다섯째, 4가지 유형의 편이식(즉석섭취식품, 즉석조리식품, 원재료가공식품)의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성별, 연령, 자식동거여부, 교육수준과 같은 변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노인 중 96.0%가 ‘RTE’ 이용 경험이있었고 59.0%가 ‘RTH’ 이용 경험이 있었다. ‘RTC’는46.5%, 원재료 가공 식품은 89.1%의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RTE’와 원재료 가공 식품의 이용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원하는 조리가공정도는 모든 연령대에서 ‘필요한 양만 살 수 있게 나누어진 상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연령이 높은 군인 80세 이상에서 ‘완전 조리 상태’의 선호도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고 ‘반조리’상태는 가장 높았다. 이는 ‘RTE’를 구매한 경험이96.0%라는 높은 이용률을 보인 식사 행태와 노인의 인식 간차이를 나타냈는데, ‘완전 조리 상태’의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전통적인 방식과 입맛을 추구하는 흥미로운 특징을 보여준다. 연령에 따른 원하는 편이식 요구도는 연령간의 유의한차이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건강에 좋은 편이식을 원하는빈도가 50.50%로 가장 높았고 두 번째로 조리를 편하게 할수 있는 편이식이 22.77%로 높았으며, 그 다음이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해 주는 편이식이 18.81%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 결과 노인은 편이식 이용은 하고 있지만 편이식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4분류로 나눈 편이식의 이용 빈도에서 즉석섭취식품(RTE)과 원재료가공식품의 빈도가 즉석조리식품(RTH, RTC)보다 높았다. 한번 만들어져 얼려진 식품이나 양념부터 재료까지 모아져 있는 편이식이 완전히 만들어진 음식이거나 재료만을 간단히 다듬은식품보다 이용도가 낮은 것은 식품에 대한 인위적인 가공도가 높을수록 선호도가 낮아지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특히 편이식 비구매 원인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선호 한다는 의견이가장 많았는데 이는 노인이 식품 가공 처리된 음식에 부정적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 노인의 편이식 요구도에 필요한 양만 나누어진 상태 원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자녀와 독립하고 부부 또는 혼자 사는 노인이 많아졌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적당양의 편이식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건강에좋은 편이식에 대한 요구도가 컸는데 식품 가공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릴 수 있고 노인이 최대 과심사인 건강에 신뢰가 갈 수 있는 편이식 질적 성장을 모색해야겠다.
    편이식 이용 현황과 요구도 분석을 위해 다양한 변수가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한된 변수를 사용하였으므로 노인의 편이식 이용 현황 및 요구도를 일반화시키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편이식이라는 용어자체가 생소하며 노인에게 명확한 의미 전달이 어려운 조사내용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편이식에 대한 연구를 노인 집단으로 세분화 하여 선택 동기, 이용 현황, 요구도를 노인만의 특성을 도출하고, 고령자만의 차별화 된편이식 개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향후에는 노인의 편이식 이용 행태 및 요구도를 메뉴적인 측면과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체계적이고 심층적 실증분석을 병행한 연구가 계속지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영어초록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use and the demand of the elderly generation that pursue economic ability and active lifestyle. The composition of the meals were “homemade meals” 65.3%, “homemade & convenience meals” 26.7% overall. For the “never miss a meal” category, 70~74 years old was 48.3%, over 80 years old was 60.0%. The elderly under 70 years old showed a high frequency in the use of alternative meals (p < 0.05) and the elderly with higher education used the alternative meals more frequently (p < 0.01). The rice-cakes, bread, tuna cans, Korean side-dishes, beverages, meat, cup-noodles and seafood as alternative meals are in the order of most frequency. Also, 96.0%, 59.0% and 46.5% of the elderly had experience in using “Ready to eat (RTE)”, “Ready to heat (RTH)” and “Ready to cook (RTC)”. The oldest group surveyed, the elderly at the age of 80 years old and above showed lower preference for “completely cooked state” but showed highest results in the “half-cooked state”. This shows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s perception and the behavior that showed high frequency of 96.0% in the experience with “RTE”. This can be inferred that the elderly needs the development of convenience food that is moderately packaged according to the newer lifestyle where the elderly live independent from their children. Moreover, there is a higher demand in the healthy convenience food, which means that there is a need for development in the quality of the convenience food that will allow more faith in convenience food by the elderly. (Korean J Community Nutr 17(1) : 81~90, 2012)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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