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시와 그림의 교섭의 한 양상과 예술가상(藝術家像)-조정권의 시와 산문에 나타난 그림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spects of Interaction between Poetry and Painting and the Artist’s Image - Focusing on the Paintings Shown in Jo Jung-gwon’s Poems and Prose -)

2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30 최종저작일 2020.09
24P 미리보기
시와 그림의 교섭의 한 양상과 예술가상(藝術家像)-조정권의 시와 산문에 나타난 그림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국제어문 / 86호 / 331 ~ 354페이지
    · 저자명 : 강호정

    초록

    이 논문은 조정권 시와 산문에 나타난 화가(그림)들을 중심으로 예술가의 ‘상(像)’을 고찰하였다.
    그림과 시의 만남을 논의한 연구들은 그림을 시로 옮겨 적거나, 시를 그림으로옮겨 놓은 것들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각 장르에서 표현의 결과에 따른 유사성이나 주제의 동일성을 지적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조정권의 경우, 그 교섭 양상은 다소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예술가에게서 자양분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에는 화가의 이름이나 작품제목을 직접적으로 끌어들인 경우가 거의 없다. 그림에서 모티브를 가져오기보다는, 화가들의 예술에 대한 태도나 정신을 수용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이 논문에서는 조정권의 시와 산문에 나타난 예술가상의 특성을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천진성, 원시성, 무명성이 그것인데, 이 세 가지는 서로 갈라지기도 하면서 또한 만나기도 한다. 천진성과 원시성이 순진무구와 야생적인 모습에서 만나고 갈라진다면, 원시성과 무명성은 원초적인 ‘자연’의 추구와 자연의일부로서의 무위(無爲)라는 지점에서 만나고 갈라진다. 세속의 이익을 추구하지않는 것, 자연의 일부로서 그 자리에 그렇게 있는 것. 이를 통해 예술 자체의변혁을 꿈꾸었던 것. 이러한 것이 그가 화가들에게서 찾은 예술가의 모습이며, 이는 그가 시를 통해 한 평생 추구해온 정신주의와 상통한다고 할 것이다.

    영어초록

    This paper considered the artist’s ‘image’ around the painters (pictures) in Jo Jung-gwon’s poems and prose.
    Most of the studies that discussed the interaction of paintings and poems are about changing paintings into poems or transferring poems to canvas. In other words, most point out similarities in terms of the outcome of expression or the equality of topics.
    In the case of Jo Jung-gwon, however, the pattern of interaction is somewhat unusual. Despite being influenced by many artists, his poems rarely directly attract the artist’s name or title of their work. Rather than conveying motifs from paintings, it appears that his work reflect the painters’ attitude or spirit toward art instead.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tist’s image in the poetry and prose of Jo Jung-gwon were divided into three parts. They are Childishness(天眞性)), Primitiveness(原始性)) and Unknown(無名性)).
    These three things can be separated and met. If Childishness and primitive nature meet and divide in pure and wild appearance, primitive and unknown meet and divide at the point of the original pursuit of “nature” and the point of ‘doing nothing’(i.e. not pursuing the interests of the world, merely being there) as part of nature. Not pursuing the interests of the world, being there as a part of nature.
    Through this, he dreamed of transforming art itself. This is the image of the artist he found in the painters. This would be in line with the spiritualism he has pursued throughout his life through poetr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국제어문”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2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