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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期 甑山敎團의 經典에 나타난 日本認識-『大巡典經』을 中心으로- (The Perception of Japan Found in the Scripture of Modern Jeungsan Religious Order -The Case of Daesun S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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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8 최종저작일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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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期 甑山敎團의 經典에 나타난 日本認識-『大巡典經』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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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일어일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일어일문학 / 91호 / 241 ~ 259페이지
    · 저자명 : 장재진

    초록

    근대기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新宗敎인 甑山宗團의 초기에 형성된 경전인『大巡典經』을 중심으로 豫言과 解寃의 관점에서 甑山의 日本에 대한 인식을 고찰해 보았다. 조선과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 甑山은 두 민족 간에 오랫동안 지속해 온 怨과 恨의 고리를 풀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豫言의 관점과 解寃의 관점은 하나의 맥락으로 모두 ‘天地公事’라고 하는 종교적인 의례에 내재된 甑山의 사유와 유관하다. 彌勒의 化身임을 자처한 甑山은 일본에 대해서 부정과 긍정의 양극단적인 인식을 하지 않았다. 이미 전개된 歷史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상황에 대해서 解寃을 바탕으로 지나온 과거가 청산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근대기라는 격동의 세계정세 상황과 조선이 처한 내적 외적인 위기를 고려한다면, 甑山의 일본에 대한 인식은 ‘코즈모폴리터니즘’에 기반 한 미래지향적 사유를 지녔다고 하겠다. 甑山의 公事는 日本에게 힘을 실어주어 밀려오는 서양의 세력을 견제하게 하는 역할과 日本의 힘을 빼게 하여 조선의 독립과 세계질서의 재편을 진행한 것으로 믿어진다. 甑山의 입장에서는 이 두 가지 모두 미래의 이상세계 구현을 위한 架橋에 해당하는 것이다.
    증산의 豫言은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정도의 것이나 神託을 통한 啓示의 성격이 아니다. 彌勒의 化身을 자처한 자신이 역사적으로 얽혀있는 怨恨의 고리를 푸는 ‘解寃’이라는 의례를 통해서 ‘報恩’을 하고 다시 ‘報恩’을 통한 ‘相生’의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待望이 함의된 豫言이다. 따라서 甑山의 思想을 民族主義나 國家主義의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면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다만 解寃이 함의된 豫言을 통해서 그가 제시하고자 한 解寃相生의 사상을 고찰하고, 한일관계를 넘어서 人類普遍의 실천과제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영어초록

    Several types of new religions emerged in modern Korea. Among them, this paper examined Jeungsan's perception of Japan through the Daesun Sutra, which is the earliest scripture of the Jeungsan Order. Jeungsan thought that the long-standing resentment between Joseon and Japan should be resolved. The viewpoint of prophecy and the viewpoint of Haewon(resolving one's deep sorrow and grudge: 解冤) are related to the key thoughts of Jeung-san(甑山), which are inherent in the religious ritual called 'Cheonji-Gongsa(work of recreation for heaven and earth:天地公事)' in one context.
    Jeung-san(甑山), the self-proclaimed reincarnation of Maitreya(彌勒), did not have extremely negative nor positive perceptions of Japan. He though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would improve based on the notion of Haewon(解冤). Considering the turbulent world situation of the modern era and the internal and external crises that Joseon was facing, it can be said that Jeung-san(甑山) had a future-oriented thinking about Joseon and Japan based on 'Cosmopolitanism'. Jeungsan's prophecy amounted to foreseeing the future, though it did not have the characteristic of divine revelation through oracle.
    The prophecy of Jeungsan is to practice Bo-un (returning the favor: 報恩) through the ritual of Hae-won (resolving old grudges: 解寃). And again, through Bo-un (報恩), he wants to achieve the world of Sang-saeng (live and let live: 相生). Therefore, it will be difficult to understand if you are trying to approach the thought of Jeung-san(甑山) in terms of nationalism. However, it is necessary to appreciate the idea of Haewon Sangsaeng(解寃相生) in the context of the prophecy in which Hae-won (解寃) is implied. In addition, it is hoped that this thought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o beyond the current Korea-Japan relations and set the thoughts as a universal rule for practi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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