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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悟 順之의 생애에 대한 재검토 (A Reevaluation of the Life of Ryo-oh S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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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8 최종저작일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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了悟 順之의 생애에 대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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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신라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신라사학보 / 14호 / 121 ~ 162페이지
    · 저자명 : 정동락

    초록

    了悟 順之는 浿江鎭의 平山朴氏 출신이었다. 그는 20세에 五冠山(龍巖寺)으로 출가하여, 俗離山(法住寺)에서 구족계를 받았으며, 公岳山(桐華寺)에 머물렀다. 당시 동화사에는 眞表-永深을 계승한 心地가 주석하고 있었다. 순지는 858년 신라왕실에서 파견한 入朝使와 동행하여 入唐 유학하였다. 당에 도착한 후 곧바로 仰山 慧寂의 제자가 되어 潙仰宗을 계승하였다.
    874년 귀국하자, 王建先代 세력이 용암사로 초청하였다. 순지는 왕건선대와 사회적 기반이 비슷하였고 산문 개창이 필요했기 때문에 초청에 응하였다. 876년에는 용암사를 크게 증축하고 사원명도 瑞雲寺로 바꾸었다. 한편, 순지는 신라왕실과도 결연하고 있었다. 경문왕은 순지가 귀국하자 편지를 보내 귀의하였다. 헌강왕도 순지를 극진히 대우하였으며, 순지도 화답하여 왕과 대면한 듯하다. 893년에는 진성여왕의 초빙으로 경주에 들어와 왕실에서 설법하였다. 순지는 농민항쟁세력과 호족세력의 반신라적 움직임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반면, 신라왕실에 대해서는 개혁에 대한 희망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순지는 소위 지방호족세력은 물론 신라왕실과도 결연되어 있었다. 이는 선종을 단순히 지방호족과 연결시킬 수만은 없음을 보여준다.
    순지 당시 서운사는 규모나 문인 등에서 9山門에는 들지 못하였지만 상당히 번성하였다. 서운사를 중심으로 祖師와 門人의 계보가 형성되고 경제적 기반을 갖추었다. 하지만 弓裔정권기에는 탄압으로 인해 쇠락해 졌다가, 王建이 즉위하면서 위상이 다소 회복되기도 했다. 오관산 선문은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그 명맥은 유지되었다.

    영어초록

    Ryo-oh Sunji(832~896) came from the Pyeongsan Park family in Paegangjin. He tried to advance to the government official of Silla, but he confronted his limitations. Then, he left home at the age of 20 for Ogwangsan(Yongamsa Temple) to become a Buddhist priest. Later, he received Buddhist precepts at Songnisan(Beobjusa Temple), and stayed at Gongaksan(Donghwasa Temple). At that time, Simji who was a successor to Jinpyo—Yeongsim, was the head in the Donghwasa Temple, and Sunji appeared to meet with Simji.
    Broaden his influence as a monk and study Zen ideology, Sunji went abroad to Tang in 858. Immediately after arriving in Tang along with Ibjosa, dispatched from the Silla Dynasty, Sunji became a pupil of Angsan Hyejeok. He succeeded Wiangjong under the guidance of Angsan and taught learners, which increased his fame.
    He returned to the country in order to unfold his Zen ideology in 874. Thus, the ancestors of Wanggeon invited him to Yongamsa Temple in order to ran the Seonjong Temple and reinforce the tie with the Paegangjin area. The social fundamentals were similar to the ancestors of Wanggeon and he needed a creation of Sanmun; thus, Sunji accepted the invitation. The Yongamsa Temple was increased on a large scale in 876, and its name was changed to Seowunsa Temple.
    Meanwhile, Sunji also formed a relationship with the Silla Dynasty. King Gyeongmun sent a letter to Sunji after Sunji came back to the country. King Heongang also treated Sunji cordially, and Sunji seemed to engage the king in response to his treatment. In 893, Sunji came to Gyeongju by invitation of the king, and also preached in the royal palace. Sunji is supposed to have negatively perceived the hunch of the anti-Silla movement by the farmer resistance force and the local native force, whereas he had hoped for the renovation of the Silla Dynasty.
    At the time of Sunji, Seowunsa Temple became as prosperous as Gusanmun in terms of either its scale or its disciples. It looks like a lineage of founders of religious sects and disciples was created centering around Seowunsa Temple, and the Seonmun of Ogwansan was established on a financial basis. Seowunsa Temple withered during the Gungyeo regime, but regained its standing along with the enthronement of Wanggeon. The Seonmun of Ogwansan barely remained in existence entering the Goryeo perio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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