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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와 ‘天下至誠’에 대한 小考 - 太虛와 均衡 - (Study on ‘Sangseonyaksu’ and ‘Cheonhajiseong'- Taeheo and Bal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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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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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와 ‘天下至誠’에 대한 小考 - 太虛와 均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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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중국인문과학 / 76호 / 195 ~ 221페이지
    · 저자명 : 박경령

    초록

    從‘有ㆍ無’的觀點來看天道,王弼偏重於‘無’而强調‘無爲’, 李忠詡則認爲把‘有ㆍ無’看成是混爲一體的‘一’。從根源的境界來看待天道,大自然以‘無私ㆍ無我ㆍ無欲ㆍ無心’四個屬性來體現無爲。人知天道以後合而爲一能達到‘無爲’的境界就是‘上學而下達’的過程,正如李忠詡所說的‘有ㆍ無’本來就是一樣的沒有彼此的區別。用圖表進行比較分析的結果顯示,‘無爲’性的天道因介入了百姓相區分的心靈以後,隨知而然對至聖的標准也大幅度降低。同時,既然把目標設定爲讓百姓‘充分區別’並以‘仁ㆍ義ㆍ禮ㆍ智’爲目票來推崇,百姓不能不包涵與無爲不同的致命的區別性。爲了恢複天道像水一樣無瑕,必要時給予,阻擋時停止,啟開時流動的本性,要做到彼此應該沒有區別。正如王弼所主張的那樣,消弱人欲而達到無心,就得虛了心才行。人道把天道設定爲目標,以真實無妄的態度,日複一日地益之,日複一日地損之,那么總有一天會領會天道之至誠,在與‘天ㆍ地ㆍ人’合而爲一至誠無息的追求過程中,留下有用的,去除沒用的,就能達到‘盡人事待天命’,這就是‘下學而上達’的過程。如果強化它,就會達到‘無爲自然’的境界,從而能做到‘無爲無不爲’。王弼和李忠詡有關‘有ㆍ無’的主張是對待關系,這个關系如同銅錢的兩面一樣,如果順應形勢而時中的話,難道就不能成己成物嗎?

    영어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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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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