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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일본에서 孫秉熙와 羅喆의 만남 : <<要視察外國人擧動關係雜纂>> 기록을 중심으로 (The Alliance of Son Byong-hi and Na Cheol in Japan in the Late Chos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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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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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일본에서 孫秉熙와 羅喆의 만남 : &lt;&lt;要視察外國人擧動關係雜纂&gt;&gt; 기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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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진단학회
    · 수록지 정보 : 진단학보 / 137호 / 223 ~ 253페이지
    · 저자명 : 삿사 미츠아키

    초록

    조선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다양한 신종교가 등장했다. 그 중에서 천도교(동학의 주류 교단)와 대종교(창설 시 단군교)는 민족독립운동에 지대한 공헌을 한 ‘민족종교’로 평가받는다. 본고에서는 일본 외무성 외교사료관에 소장되어 있는 『요시찰외국인거동관계잡찬(한국인 부)』 기록을 토대로 동학의 제3대 교주로서 1906년 천도교를 창설한 손병희와 1909년에 대종교를 창설한 초대 교주 나철이 구한말에 일본에서 만나서 함께 정치활동을 했다는 사실에 관해 밝혔다. 한일 병합 이전, 일본에는 갑신정변 및 을미사변 등 조선 내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정쟁에 패한 개화파 인사들이 다수 망명해 있었다. 손병희는 조선 정부의 동학 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망명해 있었던바, 조희연 및 왕족 이준용 등과 함께 조선 정부의 전복을 꾀하고 일본 망명 중인 개화파 인사들을 규합하여 새 정권을 수립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나철은 대종교를 창설하기 이전에 민간인으로서 외교 활동을 펼치기 위해 일본을 네 차례 방문했다. 그 중 제1차 방일 활동(1905년 7월-1906년 2월) 당시, 나철은 손병희의 측근인 양한묵을 통해 손병희를 만났다. 그 목적은 손병희 등이 전개했던 조선 정부의 타도 및 새 정권 수립운동에 합류하여 명성황후 민비 살해에 가담한 죄로 유배된 나철의 스승, 김윤식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영어초록

    From the end of the Choson Dynasty up through the period of Japanese rule, various new religions appeared in Korea. Among them, Cheondogyo and Daejonggyo were regarded as “Minjok Jyongyo”, or national religions that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Korean national independence movement.
    Based on records held in the Diplomatic Archives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this paper clarifies that Son Byong-hi and Na Cheol met in Japan in the late Choson period and tried to engage in political activities together. Son Byong-hi, the third religious leader of Donghak, founded Cheondogyo in 1906, while Na Cheol founded Daejonggyo in 1909.
    Before Japan’s annexation of Korea, many Enlightenment Party politicians who had lost political power struggles in Korea in the Gapsin Coup and Eulmi Sabyeon went into exile in Japan. Son Byong-hi also went into exile in Japan to escape the Korean government’s crackdown on Donghak, where he launched a movement to consolidate the Enlightenment Party in exile, and then attempted to overthrow the Korean government with Cho Huiyeon and Lee Junyong, a member of the royal family.
    Na Cheol, on the other hand, visited Japan four times to do diplomatic activities for national rights before founding Daejonggyo. During his first stay in Japan from July 1905 to February 1906, he met Son Byong-hi through Yang Hanmuk, a close aide of Son’s. And he tried to join the movement to overthrow the Korean government. His purpose was to free Kim Yun-sik, Na Cheol’s master, who was banished to a remote island for his involvement in the assassination of Queen Mi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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