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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기 TV 재연 프로그램에 나타난 공포 미스터리 양상 연구 ― MBC <이야기 속으로>와 SBS <토요 미스테리 극장>을 중심으로 (Aspects of Horror Mystery in Late 1990s TV Reenactment programs ―Focusing on MBC and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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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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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기 TV 재연 프로그램에 나타난 공포 미스터리 양상 연구 ― MBC &lt;이야기 속으로&gt;와 SBS &lt;토요 미스테리 극장&gt;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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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극예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극예술연구 / 84호 / 161 ~ 195페이지
    · 저자명 : 유슬기

    초록

    이 글은 1990년대 후반기 TV 재연 프로그램에 나타난 공포 미스터리의 양상을 분석하여 당대 대중이 수용한 공포 미스터리의 특성을 규명하고, 1990년대 한국 사회의 불안이 대중문화에 투영된 방식을 고찰한다. 1990년대는 뉴밀레니엄을 앞두고 세기말적 분위기가 고조되던 시기였다. 이 시기 대중문화에서는 ‘추리’보다 ‘미스터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했으며, 특히 ‘공포’와 결합하여 독특한 문화 현상을 형성했다. 이러한 현상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하위 장르로 등장한 재연 프로그램을 경유하며 구체화되었고, 대표적인 사례가 MBC <이야기 속으로>와 SBS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었다. 이때 공포 미스터리는 개인의 일상적 경험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특별한 체험’이나 ‘잊지 못할 경험’ 같은 개인적 경험이 주목받게 되었다. 두 프로그램은 초자연적 현상이나 존재를 다루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밝히거나 교훈적 결말을 제시하는 재래의 공포 서사를 지양했다. 대신 실화를 강조하며 재연 기법, 인터뷰, 현장 취재 등을 활용했고, 강화된 괴기성으로 시청자의 감정적 몰입을 극대화했다. 이는 1990년대 한국 사회가 비합리적이고 설명 불가능한 현상을 다루는 독특한 문화적 방식을 보여주며, 동시에 개인화되는 사회 속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이 어떻게 의미화되고 유통될 수 있는지를 드러낸다.

    영어초록

    This study analyzes the manifestation of horror mysteries as they appeared in TV reenactment programs in the late 1990s in South Korea. It aims to identify the specific traits of horror mysteries embraced by the public at the time, and to examine how the anxieties of 1990s Korean society were reflected in popular culture. The 1990s was a period dominated by a fin-de-siècle sensibility, anticipating the new millennium. Within this atmosphere, ‘mystery’ rather than ‘detective fiction’, appeared frequently in popular culture, often combined with ‘horror’, creating a unique cultural phenomenon. This trend was particularly evident in reenactment programs, a subgenre of reality TV, which solidified the format of the ‘horror mystery’. Prime examples include MBC <Into the Story> and SBS <Saturday Mystery Theater>. These horror mysteries centered on individuals’ everyday experiences, highlighting ‘extraordinary encounters’ or ‘unforgettable experiences’. The two programs, while dealing with supernatural phenomena and entities, avoided the traditional horror narrative structure that sought to reveal the truth of the event or provide a moral lesson. Instead, they emphasized authenticity through techniques such as reenactments, interviews, and on-site investigations, maximizing viewers’ emotional immersion with amplified grotesqueness. This reveals a distinctive cultural approach in 1990s Korean society for handling irrational and inexplicable phenomena, while simultaneously demonstrating how subjective experiences and emotions could be signified and circulated within an increasingly individualized socie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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