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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서울』 연구 - 1920년대 개조론의 대세 속 『서울』 창간의 배경과 그 성격을 중심으로 (Study on a magazine 『Seoul』 - focused on the background and nature of the publishing of 『Seoul』 amid the Reconstruction fever of the early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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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7 최종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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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서울』 연구 - 1920년대 개조론의 대세 속 『서울』 창간의 배경과 그 성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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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우리어문연구 / 46호 / 291 ~ 318페이지
    · 저자명 : 서은경

    초록

    1919년 12월에 창간된 『서울』, 은 민족주의 계열의 언론잡지이다. 창간호와 2호는 사학자 장도빈의 일인 잡지적 성격이 강했으나 3호 이후 한성도서 편집인들이 들어오면서 언론잡지로 그 성격이 변모해갔다. 『서울』은 한학을 공부한 부르주아 계층을 독자로 하여 민족개조의 구체적 방향과 그 제도적 실천을 모색했다.
    『서울』은 크게 두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다. 첫째는 역사적 내러티브를 통한 민족적 자긍심의 획득 부분이다. 특히 고대사를 비롯한 통시적 역사에의 조망은 상대적으로 조선의 문약으로 인한 민족적 열등감을 상쇄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둘째는 근대 문명사회를 지향하되 주체적 입장에서 민족개조 사업을 도모한 부분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이 어떻게 식민주의 논리에 저항하는지 살피는 것은 민족 언론잡지로서 『서울』의 성격을 파악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서울』은 근대문예 성립의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문예부록>을 비롯한 문학물의 배치를 통해 아직 미적인 영역으로 분화해가기 이전의 ‘근대’ 문학이 한학을 배경으로 하는 부르주아 독자층에게 어떻게 활용되었는가의 문제이다. 이 과정에서『서울』과 필진이 중복되는『학생계』에 대한 비교를 통해『서울』에서 근대적 성격의 문학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살피고자 했다.

    영어초록

    『seoul』, first published in December of 1912, was published by chief editor and ethnologist Jang Do-Bin. At first, the magazine was more of a personal journal of Jang with historical studies and editorials. But as editors from Hansung Publishing Company came in, the magazine started to become a press-like magazine. 『seoul』 is a nationalist magazine that looked for a way to enlighten the nation, and the main readers were bourgeois who studied Chinese classics.
    『seoul』 can mainly be approached in two different ways. First is obtaining national pride by historical narratives. Specifically, the focus on diachronic history, including the ancient times, resulted in an offsetting of the inferior feeling that arose from Chosun's illiteracy. Second is looking for independent enlightenment while aiming toward a modern civilized society. Finding out how 『seoul』, through this process, resisted colonialism will be the key to knowing the nature of 『seoul』.
    Other than those mentioned above, 『seoul』 can be approached as an establishment of modern literature. This is a question of how 'modern' literature, before the autonomy of artistic sections through arrangements of literature, was applied to the bourgeois whose background is of Chinese classics. This process looks to how 『seoul』 takes in modern literature by comparing 『seoul』 and 『Haksaengkye』, two magazines that have many editors in comm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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