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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담론 속 예술 생명체 : 예술 작품 속 잡종(hybrid)적 행위자 (Artistic Life Organisms in Anthropocene Discourse : Hybrid Actors in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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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6 최종저작일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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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담론 속 예술 생명체 : 예술 작품 속 잡종(hybrid)적 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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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예술학회
    · 수록지 정보 : 미학예술학연구 / 57권 / 71 ~ 98페이지
    · 저자명 : 김주옥

    초록

    본 논문은 ‘인류세(Anthropocene, 人類世)’ 개념을 살펴보고 피나 욜다스(Pinar Yoldas, 1979- )와 길베르토 에스파자(Gilberto Esparza, 1975- )의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새로운 종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성을 고찰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류세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된 지질 단위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인문, 사회 등의 분야에서 관심 있게 연구되고 있다. 인류세는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 문제의 해법을 찾아내기 위해서도 중요한 개념이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점은 인간중심주의(anthropocentrism)적 측면에서 존재하는 전통적 휴머니즘의 이원적 논리를 거부하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인류세는 인간과 세계 사이의 상호관계를 탐구한다. 인간과 비인간이 세계 내에 공존한다는 인류세의 핵심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새로운 종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욜다스의 작품에서 나오는 진화적 생명체와 에스파자의 작품에 등장하는 도시 기생충, 식물 로봇은 행위자-연결망 이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테크노사이언스(technoscience)’적 비인간에 대입하여 해석해 볼 수 있다. 이는 라투르적 존재론(Latourian ontology)과 마찬가지로 사회 현상을 생태학적으로 파악하는 진보적인 사유임과 동시에 잡종(hybrid)의 탄생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인류세의 개념을 통해 보았을 때 모든 존재적 객체들은 실재를 사유한다. 다시 말해 잡종적 존재들은 새로운 포스트 휴먼과 신유물론적 패러다임의 영향아래 존재하는 객체들의 상호적 연결망이자 내호 작용(intra-action)으로 공동 구성된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study a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on-humans through the new species appearing in the artworks of Pinar Yoldas and Gilberto Esparza, firstly by examining the term ‘Anthropocene’. ‘Anthropocene’ has not been officially approved as a geological unit, and yet it is widely studied in the fields of science, the humanities and social studies. ‘Anthropocene’ is an important concept to be used in order to find a solution for environmental pollution and global warming, but, most significantly, it rejects the dualistic reasoning of traditional humanism that exists in terms of anthropocentrism. In other words, ‘Anthropocene’ seeks to study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the world. The key notion of ‘Anthropocene,’ that both humans and non-humans exist in the world, can be interpreted by comparing the evolutionary living organisms in the artworks of Yoldas and the city parasites and plant robots in the artworks of Esparza with the technoscientific non-humans described by the Actor-Network Theory. This is a progressive way to understand a social phenomenon ecologically, and it shows the birth process of a hybrid. From the concept of ‘Anthropocene’, all existing objects ponder over their existence. In other words, hybrids are the mutual network of the new post-humans and the objects existing under the New Materialism paradigm, and they are collectively formed through intra-ac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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