期待·発見·想起の「タ」の多様性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일어일문학연구 / 90권 / 1호 / 201 ~ 222페이지
· 저자명 : 히와다 게이조

초록

기대·발견·상기의「タ」라는 것은 <과거의 인식>·<공백시간>·<재인식>의구조를 가진 발화이다. 기대와 상기의 <과거의 인식>은 관념적인 것이기 때문에 발화자의 기억에 의지하지 않을 수밖에 없어서 확실한 것도 있고 애매한것도 있다. 그러므로 「확실한 기대」와 「애매한 기대」, 「확실한 상기」와「애매한 상기」가 있다. 「애매한 기대」는 기대대로 결과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 「확실한 기대」와 기대대로 이루어졌을 때는 기쁨의 무드를 나타내고, 기대가 빗나갔을 때는 실망에 무드를 나타낼 수 있다. 「애매한상기」란 기억이 애매함으로써 확인을 나타내는 조사(助詞)「ね」등을 사용해서 상대나 제삼자에게 확인하는 발화이다.
발견의「タ」는 <과거의 인식>과 발견한 <재인식>의 관계가 동일한 것도 있지만, 그 이외에도 동일한 것이되 그보다 깊은 내용의 발견과, 과거와 다른 점의발견도 있다. 그리고 タ형은 존재라던가 순간적인 움직임의 발견에 쓰고, テイタ형은 계속된 움직임이나 상태의 발견에 쓴다. 또 자연 변화의 발견에서는「春が来た」라고는 하지만 「冬が来た」라고는 하지 않는다. 「冬が来た」는문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물론 겨울을 즐기려고 고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일반적으로 볼 때는 역시 추위나 대설(大雪) 때문에 기뻐 환영하는 것이 아니다.
가을도 어느 쪽이냐 하면 쓸쓸한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봄이나 여름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来た!」라고는 하기 어렵다. 이것으로 보아 봄에 대한기쁨의 무드를 나타내는 발견의 발화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