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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齋 曺兢燮의 ‘格物’설 연구 - 왕양명 ‘격물’설과의 비교를 겸해서 - (The study of Shimjae Jogeungseop’s Knowing the roo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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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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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齋 曺兢燮의 ‘格物’설 연구 - 왕양명 ‘격물’설과의 비교를 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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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양명학회
    · 수록지 정보 : 양명학 / 39호 / 145 ~ 169페이지
    · 저자명 : 천병돈

    초록

    본 논문은 심재의 ‘격물’설을 중심으로 양명의 ‘격물’설에 대한 그의 비판이 타당한 것인지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심재는 왕양명도 중점을 두었던 『대학』의 ‘격물’에 관한 길지 않은 글을 남겼다. 그것은 바로 「格物說」과 「讀滄江金氏古本大學章句」이다. 이들 저서는 언제 지어졌는지 알 수 없다. 글의 내용을 놓고 볼 때, 주자철학에 대한 상당한 식견이 있었을 때 지었던 것으로 보인다.
    심재는 주자학적 관점에서 ‘격물’을 이해했다. 주자는 ‘格’을 ‘이르다(至)’로, ‘物’은 ‘사물의 理’로 해석했다. 왕양명은 ‘格’을 ‘바로잡다(正)’로, ‘물’은 ‘일(事)’로 해석했다. 이때 ‘일’은 외부에 있는 사물이 아니라, 心의 발동인 意가 지향하는 곳을 말한다. 그러므로 ‘物’은 지식의 대상으로서의 ‘物’이 아니라, 도덕실천 대상으로서의 ‘物’이다. 따라서 致知의 ‘知’도 지식의 知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道德知’다.
    심재는 양명의 ‘격물’설에 대해 物은 놔두고 오로지 心에서만 구하며, 설사 物에서 구한다 하더라도 가까운 것에서만 구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은 良知로서의 心 즉 ‘道德적 心’을 理를 인식하는 認識心으로 파악한 것이다. 따라서 양명의 ‘격물’설에 대한 심재의 비판은 옳지 않을 뿐 아니라, 독단적이다.

    영어초록

    If you wish to extend our knowledge to the utmost, we must inversitigate the principles of all things welcome into contact with, for the intelligent mind of man is certainly formed to know, and there is not a single thing in which its principles do not inhear. It is only because all principles are not investigated that man’s knowledge is incomplete. For this reason, the first step in the education of the adult is to instruct the learner, in regard to all things in the world, to proceed from what knowledge he has of their principles, and knowledge he has of their principles, and investigate further until he reaches the limit. After exerting himself in this way for a long time, he will one day achieve a wide and far-reaching penetration. Then the qualities of all things, whether internal or external, the refined or the coarse, will all be apprechended, and the mind, in its total substance and great functioning, will be perfectly intelligent. This is called the investigation of things. This is called the perfection og knowledge. This is Zhuzi’s investigation of things and perfection og knowledge. Criticized Yangming Shimjae is based on the theory of Zhuzi.
    But Yangming is not that. According to Yangming, the extension of knowledge must consist in the investigation of things. A things is an event. For every emanation of the will there must be an event corresponding to it. The event to which the will is directed is a thing.
    Zhuzi’s opinion is thus different from Yangming. Therefore, Yangming criticism of the Shimjae is wro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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