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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에서 식과 명색의 상호관계 : 사식설(四食說)을 중심으로 (The Mutual Relation Between Viññāna(識) and Nāmarūpa(名色) In Paṭiccasamuppāda(緣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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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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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에서 식과 명색의 상호관계 : 사식설(四食說)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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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불교문화 / 20호 / 311 ~ 339페이지
    · 저자명 : 김성부

    초록

    이 글의 목적은 십이연기(十二緣起)에서 식(識)과 명색(名色)의 상호관계를 식의 증장(增長)으로 해석해 보는 것이다. 『잡아함 374경』에서 식의 증장은 4가지로 설명된다. 여기서 십이연기의 명색은 개념체계(槪念體系)와 형태체계(形態體系)이다. 그리고 식은 그 명색을 분별하고, 기억하고 증장시킨다. 4가지 식의 증장은 주체로서의 주관인 자아, 객체로서의 객관의 대상, 이 세상을 초월하여 상정된 열반(涅槃)의 세계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명색에서 비롯한 관념이라고 해명한다. 이 같은 해석에서 열반은 고통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즉 이것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은 유무의 실재에 대한 신념에서 비롯되고, 이러한 신념은 중도(中道)의 입장에서 반야(般若)의 지혜(智慧)로 전환하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반의 성취는 현실에서 고통을 야기하는 명색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일으키는 명색으로 질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해석은 십이연기를 종교적 믿음의 측면으로 이해했던 삼세양중인과설(三世兩中因果說)과 초월적 형이상학이라는 혐의를 받는 무시간적연기설(無時間的緣起說)과는 다르다. 본 연구는 이 해석을 통해 십이연기가 초월적 형이상학을 상정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경험을 해명해 한다는 것을 드러내보고자 한다.

    영어초록

    This main aim of this paper is to interpret the mutual relation between viññāna(識) and nāmarūpa(名色) in paṭiccasamuppāda(緣起) as a increasing(增長) of viññāna. And the increasing is to account for 4 ways in the fundamental scriptures. The nāmarūpa of paṭiccasamuppāda is a system of conception and form(槪念體系, 形態體系) and the role of viññāna distinguishes nāma from rūpa, which helps them to grow up. The increasing of four-viññāna is to account for the idea that we have already been nāmarūpa. The idea isn’t an essence of object and real nibbāna(涅槃) that is counted as the self in subject. Therefore, nibbāna is to reveal a bringing qualitative change that means nāmarūpa, not arising on agony but a feeling of satisfaction and happiness in reality. In this sense, this interpretation is neither ‘the theory of double causality on three periods’(三世兩重因果說) nor ‘correlation and codependence’(相關相依說). Because ‘the theory of double causality on three periods’ has been interpreted in religious beliefs and ‘correlation and codependence’ has been suspected of transcendental metaphysics. Instead, this urges that this explains to lead us into philosophical meaning off the religious conviction and to make our experience clarify escaping from metaphysical philosoph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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