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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프라이의 ‘이야기 신학과’ ‘이야기 설교학’의 발전에 관한 연구 (A Study of Hans Frei’s Narrative Theology and the Development of the Narrative Homil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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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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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프라이의 ‘이야기 신학과’ ‘이야기 설교학’의 발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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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실천신학회
    · 수록지 정보 : 신학과 실천 / 24호 / 177 ~ 208페이지
    · 저자명 : 전창희

    초록

    이 논문은 신학과 실천 제23호에 실렸던 “설교학에서 ‘이야기’의 등장과 발전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전 논문과 마찬가지로 이 논문의 의도는 ‘이야기’에 대한 북미의 논의를 매개로,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야기’에 대한 토론을 좀 더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의식하였든 의식하지 않았든, 기독교 역사 속에서 ‘이야기’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중요한 주제였음이 분명하다. 물론 설교에서도 ‘이야기’는 중요한 주제였다. 북미의 교회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이야기’의 방법적 혹은 본질적인 면과 설교간의 관계에 대해서 탐구하여 왔다. 물론 이러한 탐구는 20세기 중반 북미의 교회가 경험하였던 설교의 위기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현재, 그들의 인식 속에서 ‘이야기’는 설교의 중요한 주제이자 방법, 그리고 본질이라는데 동의를 받고 있다.
    한국 교회에서는 설교에 있어서 이야기라는 주제에 대한 논의가 그렇게 활성화 되지 못한 것 같다. 이야기는 교회학교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떤 낮은 수준의 방법론으로 이해되고 있다고 말하면 과장일까? 한스 프라이의 이야기에 대한 신학적 이해는 현대 한국 교회의 설교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만한 충분한 유익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 논문에서는 어떻게 진단할 것인가에 대한 한스 프라이의 구체적인 도구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이러한 논의는 추후에 다시 논의 되어져야 할 만큼 방대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북미에서 이야기가 설교학적 언어로 어떻게 논의되고 발전 되었는가를 소개하며, 그러한 논의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서로 융화될 수 없는 듯이 보이는 새로운 설교학 운동에서 발달된 이야기 설교학과 최근의 탈자유주의 설교학 간의 화해의 가능성을 한스 프라이의 이야기 신학에 전/후기 입장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야기라는 주제를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이야기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한국 교회 안에서의 이야기와 설교에 대한 논의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examines the role of the narrative in the preaching of contemporary Korean Protestant churches in the postmodern era. The study presents a continuation of my article “A Study of the Appearance and Development of Narrative (Story) in Homiletics,” published in the previous volume of the journal Theology and Praxis(vol.23). This article intends to activate the discussion of “narrative” in the Korean Church through studying North American churches. The fields of theology and criticism have employed the concept of narrative through out the past several decades, emphasizing its important function of retelling and representing the past. Narrative is also an essential subject in homiletics.
    Since the middle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Church of North America has observed a relationship between preaching and the methodological or substantial aspect of narrative. This relationship began with the perception of a preaching crisis in the Church in the middle of the twentieth century. It is now clear that narrative is recognized as a significant subject, methodology, and nature of preaching.
    The discussion of this subject, however, seems inactive in the Korean Church. The narrative sermonic approach’s insufficient reflection on theological and hermeneutical presuppositions is a main reason why Korean preachers still view the narrative style as fluff. However, Hans Frei’s approach to the subject of narrative challenges the theology and methodology of Korean preaching in light of postliberal theology’s homiletical implications. I believe Frei’s approach to narrative gives to the current Korean Protestantism a prominent theological glasses for autodiagnosis or self-examination. However, this article does not pursue to provide a concrete way to diagnose Korean preaching because this subject is too broad to be discussed along with other issues. A future article should address that topic more specifically. Instead, this article just critically introduces the development of the theological discussion of narrative in the homiletical area of North America. In particular, this article tries to reconcile the dispute between narrative homiletics and postliberal homiletics through an analysis of Frei’s early and later theologies. Through this observation of narrative, the article tries to provide an beneficial possibility for contemporary Korean churches and pulpi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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