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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이황 성리설에 대한 비판적 해석 (Jeon-Woo’s critical interpretation of Lee-Whang’s Neo- Confucian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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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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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이황 성리설에 대한 비판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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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유학연구 / 39권 / 113 ~ 136페이지
    · 저자명 : 곽신환

    초록

    간재 전우는 선현에 대한 평가에서 퇴계 이황은 학문, 율곡 이이는 리기, 우암 송시열은 사업에 특장이 있다고 했다. 그는 20세에 퇴계문집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74세에 퇴계의 완결된 전집을 얻어 읽은 다음 퇴계가 고봉에게 답한 편지에 대한 소감, 그리고 퇴계와 율곡의 학설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글을 썼고, 77세에 회암 퇴계 율곡 세 사람의 학설에 대한 저술을 하였다. 그는 회암 퇴계 율곡의 글이 마치 한 사람의 손에서 나온 것처럼 논지가 동일하다고 했다. 그 근거로 삼은 것은 「답김이정(答金而精)」, 「답우경선(答禹景善)」, 「답이굉중문목(答李宏仲問目))」, 그리고 「정재기(靜齋記)」 등 퇴계가 만년에 쓴 글이다. 간재는 성발(性發), 리발(理發) 리지발(理之發)이 모두 순리이발(循理而發)의 의미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퇴계가 말한 ‘동정자 기야(動靜者 氣也)’는 율곡의 ‘발지자 기야(發之者 氣也)’와 같은 의미라고 한다. 그는 율곡이 비판한 퇴계의 이론은 퇴계 만년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퇴계 만년의 주장이 담긴 위의 자료는 율곡 사후 17년이 지나 편집되었기 때문이라 한다. 따라서 퇴계와 율곡 문하는 서로 반목할 필요가 없으며 두 선현을 모두 존중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퇴계의 존리(尊理)론과 간재의 존성(尊性)론은 일견 동일한 양상과 지향을 갖는 것으로 비친다. 존리론은 리기론에서 윤리적 가치를 확보하는 기초이고 존성론은 심성론에서의 심을 기로 이해하는 개념정합성과 관련된 논의 구조로서 논의 틀 자체가 다르다. 둘은 사동실이(似同實異)라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Jeon-Woo estimated Toegye for his Learning, Yulgok for his li-chi theories, Uam for his accomplishments in social justice. He read the Toegye‘writingss at his twenty years old for the first time, and deeply moved. He got a full text of Toegye at his seventy four years old. And then he wrote a paper about the debates between Toegye and Gobong. At seventy seven years old, he wrote another paper about three scholars’ main doctrines, namely Hoeam,Toegye, Yulgok. He concluded that the three scholar’s main doctrines about the theory of li-chi and nature and mind(sing/sin) were the same as if they were out of the same man’s hands. For its references, he suggested those articles as follow; Reply to Kim-Ijeong, Reply to Woo-Kyungseon, Reply to Lee -Kwoingjung, and Note on the House of Tranquillity. These were written by Toegye in his latter years. Kanjae asserted that all the three statement as nature- issuance, li-issuance, Issuance of li should be interpreted as issuance according to li. Also he said that Toegye’s utterance ‘something that can move and stop is chi could be the same as the utterance of Yulgok’s something that can issue is chi. These two utterances has the same meaning. According to Kanjae’s point of view, Yulgok’s critics on Toegye was not focussed on his later’s theories. 17 years after Yulgok’s death, The full text of Toegye was edited. Yulgok did not read these materials. Kanjae insisted that each followers of Toegye and Yulgok’s circles should not only abuse but also respect the two teachers.
    Toegye’s Venerate- principle(li) and Kanjae’s Venerate –nature(sing) look similar but not the same. The former was the base in terms of morality, the latter in terms of consistency of the concept. These differ in their premises. Thes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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