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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의 윤회관 (Samsāra Theory in Sarvāstivā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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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3 최종저작일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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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일체유부의 윤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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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40호 / 209 ~ 234페이지
    · 저자명 : 이용주

    초록

    윤회설은 인도사상사에서 브라흐마니즘을 중심으로 하는 정통파 철학들을 비롯하여 불교, 자이나교 등 유물론자 Cāravāka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학파에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윤회설 자체는 이들 어느 학파 가운데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민속신앙의 한 요소였던 것이 우빠니샤드에서 체계화된 것이며, 그것을 다른 학파들이 수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뜨만과 같은 고정불변의 실체를 인정하는 정통파 철학이나 자이나교에서는 윤회의 주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無我를 주장하는 불교에서는 항상 윤회의 주체를 무엇으로 보느냐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초기불교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이론을 제시하지만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특히 정통파 철학으로부터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초기불교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때, 교리적으로 윤회설 보다는 그에 수반되는 업사상에 중점이 두어졌으며, 윤회는 업에 의한 과보로서 따라오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분석적 사변적인 연구를 중시하는 부파불교에 이르러서 가장 대표적인 이론을 제시한 학파는 설일체유부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五蘊을 윤회의 주체라고 주장하며,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이론인 삼세실유설의 근거들과 접목시켜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초기불교보다 논리적으로 다져진 설일체유부의 이론도 몇 가지의 문제점들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 있어서도 초기불교와 마찬가지로 윤회는 업에 의한 과보로서 따라오는 것으로 보지만, 그 접근 입장은 이론적 중요성에 더 많이 기울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인도사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윤회설은, 불교에서 본질적인 교리인지 아닌지의 문제를 떠나서, 이미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종교적 측면에 있어서도 윤회설은 항상 業論과 더불어서 논의된다. 이것은 윤회설의 실질적인 가치가 실천적인 측면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초기불교의 실천적인 교설에 대하여 사변적 분석으로서 이론적 뒷받침을 하고자 했던 설일체유부의 설명이 완벽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하나의 시각이라고 인정할 때, 여러 방식의 교류를 통하여 다른 부파나 학파에서 어떻게 수정 보완되고, 변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연구에 보탬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영어초록

    Samsāra theory was accepted by almost of schools, including Buddhism, Jainism and orthodox philosophical schools which based on Brahmanism, excluding Cāravāka. However, smsāra theory itself was not originated from any of those schools, but existed an element of folk religion; is systematized at the time of Upanisad, and accommodated by those other schools.
    Orthodox philosophical schools and Jainism which admit a permanent substance such as ātman, do not have problem on the matter of subject of samsāra. On the other hand, Buddhism which asserts anātman, always has the problem of "what is the subject of samsāra." At Early Buddhism, several theories had been suggested for solving this matter, but it had not been settled fundamentally, and severely criticized especially by orthodox schools, all the time. Concerning general flow of Early Buddhism, accompanied karma theory had been emphasized rather than samsāra theory; samsāra was considered as a result of karma.
    At the time of Abhidharma Buddhism which concentrated on analytic and speculative research, Sarvāstivādin had suggested most representative theory. They contended that five skandhas are the subject of samsāra, and attempted to explain combining with the bases of sarvāsti theory, the most important theory of them. Although samsāra theory of Sarvāstivādin was much more logical than that of Early Buddhism, it was noticed that they still had several problematique. For them, like as Early Buddhism, samsāra was considered as a result following after karma; their approaching point was much inclined toward theoretical importance.
    Samsāra theory, occupying important state at Indian thoughts in general, aside from whether it is an essential theory in Buddhism or not, already settled at considerable status and took an important religious role. At such a religious aspect, samsāra theory was always discussed with karma theory. It shows that the actual value of samsāra theory is on the practical aspect. Interpretation of Sarvāstivādin which attempted theoretical support on that practical aspect, was not perfect one. However, if we admit it as one of viewpoints, it would be a helpful ground for researches on how it was adjusted, complemented and modified at other school or sect, through several ways of scholastic interchang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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