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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명제에 대한 분석적 추론―선善에 대한 명제를 중심으로 (Analytical Reasoning on the Proposition of Neo-Confucianism — Focus on the proposition about the Goo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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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2 최종저작일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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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명제에 대한 분석적 추론―선善에 대한 명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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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국학진흥원
    · 수록지 정보 : 국학연구 / 33호 / 165 ~ 194페이지
    · 저자명 : 김태윤

    초록

    본 논문은 서양철학의 논리학에 나타나는 삼단논법을 통해 동양철학의 성리학 명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그중에서 성선性善과 정선情善 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선의 명제에 주목하고자 한다. 성선에 대한 논의는 선진 유가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획득되는 종합명제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이후 남송의 주자朱子(1130~1200)에 이르러서 성선은 형이상학적 접근을 통해 분석명제로 확정된다. 성선의 개념은 조선 성리학에 이르러서도 자명한 진리로 인식되었다.
    조선 성리학은 성이 현실에 드러난 정에 주목했다. 특히, 사칠논변 중‘사단이 선하다’라는 명제에 대해 퇴계退溪(1501~1570)의 주장은 선이 리에서 발현한다고 보아 분석명제가 된다. 하지만, 고봉高峰(1527~1572)의주장은 사단이 칠정 중 선한 영역으로서 중절中節이 될 때만 선이 된다고 보아 종합명제가 된다. 사단이 부중절할 수도 있다는 논의가 등장함에 따라 사단이 선하다는 것이 분석명제에서 종합명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퇴계와 고봉은 논변과정 중에 성리학에서 요구되는 명제들과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수정을 하게 된다. 퇴계는 사단이 선이어야만 한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출발했다면 고봉은 사단이 선할 수도있다는 견해에서 논리를 세웠다고 볼 수 있다. 퇴계와 고봉의 논변이면에는 이러한 신념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the propositions of Neo-Confucianism in Eastern philosophy through the Syllogism which appears in the Logic of Western philosophy. I would like to concentrate on the proposition of Goodness by discussing ‘Seong(性)’ and Jeong(情)’.
    The discussion about ‘Goodness of Seong(性善)’ began from Pre-Qin Confucianism and became have a nature of a synthetic proposition that is acquired through various experiences. Since then, as it comes to Chu-Hsi(朱熹, 1130~1200), the proposition of ‘Goodness of Seong’ has been confirmed as an analytical one through metaphysical approach. The concept of ‘Goodness of Seong’ was recognized as a self-evident truth even after reaching Chosun Confucianism.
    Chosun Confucianism had pay attention to ‘Jeong’ that is revealed from ‘Seong’ in reality. Particularly, in the Sa-chil Argument (四七論辨). Toegye(退溪, 1501~1570)’s claim is regarded as an analytical proposition in view of the fact that the Goodness is derived from ‘Li(理)’, but Kobong(高峰, 1527~1572)’s is a synthesis one that ‘Sadan’ is only good when ‘Sadan(四端)’ becomes in an appropriate state in the area of the ‘Chiljeong(七情)’. As the argument that ‘Sadan’ may be not appropriate is appeared, the proposition of ‘Sadan is good’ became a synthesis proposition.
    In the argumentative process, Toegye and Kobong make various modifications in order to maintain consistency with the propositions required in the Neo Confucianism. If Toegye started from a firm belief that ‘Sadan’ should be good, then Kobong can be said to have made the argument that ‘Sadan’ might be good. It can be said that this belief was behind the arguments of Toegye and Kobong.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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