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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키야와 불교의 ‘adhyavasāya’ (Adhyavasāya in Sāṃkhya and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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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0 최종저작일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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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키야와 불교의 ‘adhyavasā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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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불교연구 / 45호 / 47 ~ 74페이지
    · 저자명 : 박기열

    초록

    본고는 『유크티디피카』(YD)의 『상키야카리카』(SK) 제5게에 대한 주석과 『니야야빈두티카』(NBṬ)에서의 ‘adhyavasāya’의 개념을 비교 고찰한다. SK 5의 직접지각의 정의에 사용된 결정지(adhyavasāya)는 직접지각의 단계의 대상확정이다. 이 결정지는 붓디(buddhi)를 소의로 한다. 그러나 NBṬ의 지각판단(adhyavasāya)은 직접지각 직후에 일어나는 분별지의 단계의 대상확정이다. 따라서 YD의 결정지는 감관을 직접적 원인으로 해서 일어난 판단이고, NBṬ의 지각판단은 재기억(상기)를 원인으로 해서 일어난 판단이다. 다만 지각판단은 직접지각이 최종적으로 대상성취라는 목적 달성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면에서 비록 바른 인식은 아니지만 바른 지식으로 간주된다.
    한편 NBṬ의 직접적 파악(grāhaka)은 직접지각의 단계에서 대상과 닮은 형상을 확정시키는 결정이다. 이것은 ‘잠재인상의 각성’을 원인으로 일어나는 대상확정으로 해석 가능하다. 따라서 어떤 대상이 YD의 결정지의 인식대상으로 확정될 때 푸루샤의 ‘정신성의 능력에 의한 영향’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YD의 결정지는 NBṬ의 직접적 파악과 유사한 인식구조를 가진다. 즉 푸루샤의 ‘정신성의 능력에 의한 영향’과 ‘잠재인상의 각성’은 어떤 대상을 최초로 인식대상으로 확정짓는 각각의 원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나아가 본고는 다르마키르티의 『프라마나바르티카』(PV)의 즐거움 등에 관한 붓디의 역할론 비판에 나타난 불교의 붓디 무용론과 상키야의 붓디 실용론을 비교한다. 불교인식론의 자기인식론과 상키야의 인식수단·인식결과별체론의 배경에는 직접적 파악과 결정지에 관한 각 학파의 해석이 주요한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지적한다.

    영어초록

    This work contemplates to compare with the concept of adhyavasāya in the comment of Sākhyakārikā (SK) 5 in Yuktidīpikā (YD) and the concept in Nyāyabinduṭīkā (NBṬ). The terminology, adhyavasāya in the definition of pratyakṣa in SK 5 is the determined to the object in the level of perception, and it relies on buddhi.
    On the other hand, adhyavasāya in NBṬ is the determined to the object in the level of the conceptual construction, and it comes up following pratyakṣa. Therefore, adhyavasāya of YD is the determined having the sense organ as its immediate cause, while adhyavasāya of NBṬ is the determined having recollection as its direct cause. In the case of NBṬ’s adhyavasāya is regarded as the saṃyajjñāna, though it is not pramāṇa, in terms that the word makes to arrive at the purpose to achieve the object.
    Meanwhile, grāhaka in NBṬ is the determined to ascertain sārūpya in the level of perception. Grāhaka can read as the ascertainment of the object rising up by awakening vāsana, so adhyavasāya in YD has a similar epistemological structure to grāhaka in NBṬ in that cetanāśakti being subordinated to puruṣa, has an effect to the object of adhyavasāya in YD when adhyavasāya determines the object. In other words,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between the cetanāśakti of puruṣa and the awakened of vāsana in terms that both of the overriding causes to each determined.
    Moreover, the paper compares the uselessness of buddhi from the view of Buddhist epistemology with the practical value of buddhi from the view of Sāṃkhya in the context on the examination in regard of the role of buddhi in pleasure etc., referring in Pramāṇavārttika.
    The final pointing out in this paper is that the understanding of adhyavasāya is located as a primary cause for Buddhist epistemology to insist the doctrine of svasaṃvitti, and for Sāṃkhya to assert the doctrine of the difference between pramāṇa and its phal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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