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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싸나톨로지(죽음학)의 대학 공교육을 위한 인식조사 (A Study on the Perceptions of Thanatology (Death Studies) for University Public Education to Help Students Reflect on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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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0 최종저작일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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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싸나톨로지(죽음학)의 대학 공교육을 위한 인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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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교양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교양교육연구 / 14권 / 5호 / 189 ~ 200페이지
    · 저자명 : 김재경, 임병식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싸나톨로지(죽음학) 개념과 공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대학생 학습자들을 대상으로싸나톨로지 과목의 공교육 실행을 위한 인식 조사를 하는 것이다. 그 연구를 위해 설문 조사와 심층인터뷰가 시행되었다. 설문 참가자는 182명과 164명의 한국 대학생이었고 직접적인 질문(182명)과 간접적인질문(164명) 그룹으로 하여 두 그룹에 설문이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설문 질문으로는 ① 죽음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 ② 죽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한다, ③ 상실이나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다, ④ 상실이나아픔을 겪은 사람을 위로해 주고 싶다, ⑤ 상실이나 죽음에 대한 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것으로 설문이 시행되었다. 심층인터뷰 질문은 “죽음과 삶의 성찰을 다루는 싸나톨로지(죽음학) 강의가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였다. 결과는 죽음을 생각해 보거나죽음을 가까이 느낀다에 과반수이상이 그렇다는 답변을 보였다. 아울러 죽음을 포함한 상실에 관한설문 질문과 죽음학 강의의 필요성에도 과반수이상의 학생들이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심층인터뷰에서도 싸나톨로지 과목의 장점을 피력하는 긍정적 답변이 많았지만 일부 부정적 답변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대학생 학습자들이 싸나톨로지 과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싸나톨로지를 공교육에서개설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and perceptions of Thanatology (the study of death), and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certain Thanatology subjects for public education at the college level. A questionnaire survey and an in-depth interview were conducted using the following method: 182 and 164 Korean college stud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 a “direct” question group (182) and an “indirect” (164) question group. The questionnaire included the following questions: ① I have thought about death, ② I think death is near, ③ I have experienced loss or pain, ④ I want to comfort someone who has suffered loss or pain, ⑤ Is there a lecture on loss or death? Also, the questionnaire asked students whether they believed that such a lecture was necessary. The in-depth interview questions read as follows: “Do you think it is necessary to have a lecture on the psychology of life and death? What do you think is the reason for this?” As a result,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think about death or feel that death is near.
    In addition, we found that the students deemed the necessity for such a lecture as ‘high’, and that more than half responded that lectures on loss and death were necessary. During the in-depth interviews, there were many positive answers, but also some negative ones, and overall the study illustrated the high necessity for lectures on Thanatology. In conclusion, we were able to determine that college students felt the necessity for receiving at least some rudimentary level of death education through the study of Thanatology for public educ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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