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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삶과 사명에서의 ‘공동합의성’(synodalitas)과 ‘신앙 감각’(sensus fidei)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 (Study on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Sensus Fidei’ and ‘Synodality in the Life and Mission of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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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20 최종저작일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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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삶과 사명에서의 ‘공동합의성’(synodalitas)과 ‘신앙 감각’(sensus fidei)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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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가톨릭신학학회
    · 수록지 정보 : 가톨릭신학 / 37호 / 5 ~ 36페이지
    · 저자명 : 송용민

    초록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가 발표한 「교회의 삶과 사명에서의 공동합의성」(Synodality in the Life and Mission of the Church)(2018년)에서 공동합의성이란 성령의 인도에 따라 “하느님 백성인 교회의 생활 방식과 활동 방식의 고유한 특성”을 가리키며, “하느님 백성 전체가 교회의 삶과 사명에 관련되고 참여하는 것”이다. 공동합의성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제시한 ‘친교(communio)의 교회론’의 현실적인 반영이자 21세기 가톨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발전적 비전이다.
    친교와 통교(Communio)는 초대 교회의 구성 원리이며 하느님 백성의 일치와 연대(koinonia)를 이끌어내는 원리이기도 하다. 가톨릭교회는 공의회 이후 성직자 중심의 제도 교회가 지닌 한계를 넘어 삼위일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하느님 백성 전체가 “진리의 성령에 의해 일으켜지고 지탱되는 초자연적 신앙 감각”(교회헌장 12항)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예언자 직무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됨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로써 교회가 성직자 중심의 ‘가르치는 교회’에서 성직자와 평신도가 서로 ‘배우는 교회’의 모습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친교의 교회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교회의 삶과 사명에서의 공동합의”를 이루는 인간학적 기초는 추론 감각을 토대로 얻어진 결론을 수용할 수 있는 존 헨리 뉴먼(J.H. Newmann)의 ‘동의 이론’이며, 합의(consensus)에 도달하는 교회론적 원리로는 ‘신앙 감각(sensus fidei)’과 ‘공동 본성(connaturalitas)’을 꼽을 수 있다. 하느님 백성은 진리의 성령의 인도를 받는 ‘신자들의 개별적 신앙 감각(sensus fidei fidelium)’을 통한 영적 회심과 쇄신을 이뤄야 하며, 신자들의 신앙 감각(sensus fidelium)의 다양한 표현을 통하여 “교회 안에서의 더불어 느끼기(Sentire cum Ecclesiae)”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대화와 소통의 기초가 되는 공동본성(Connaturalitas)과 공감능력(Emphaty)을 통한 연대와 협력이 교회의 삶과 사명에서 공동합의를 이루는 신학적 원리이다.
    가톨릭교회가 ‘공동합의성의 교회’가 되기 위하여 신앙 감각을 지닌 하느님 백성 전체의 위상이 재정립되어야 하고, 21세기 가톨릭교회가 지향해야 할 대화와 경청을 통한 공동합의성의 신학의 기초 원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영어초록

    The synodality in “Synodality in the Life and Mission of the Church” which was released by Pontifical International Theology Commission (2018) indicates “the unique character of the Church, God’s people, life style and acting way led by Holy Spirit”, and “all of God’s people are related and participate to the Church’s life and mission”. Synodality is the practical reflection of ‘Ecclesiology of communion’, which was presented at the 2nd Vatican Council, and also it is the developmental vision of the 21st Catholic Church’s direction.
    Fellowship and communion are the component principles of the Early Church, and they are also the principles of inducing the consensus of God’s people and koinonia. After the 2nd Vatican Council, it is emphasized that all of God’s people who respond to Triune God’s calling to participate jointly to prophet ministry through “supernatural sensus fidei led and preserved by the Spirit of Truth”(Church Constitution 12), over the limitation of the Church’s system which was focused on priesthood. Hereby, the transforming opportunity to serve each other has made that the Church which was ‘teaching Church’ centering on priest changed to ‘learning and fellowship Church’ where priests and lay people together.
    Anthropological base forming “Synodality in the Life and Mission of the Church”is John Henry Newman’s ‘consent theory’ that can accommodate the conclusion which was achieved based on inference sense. ‘Sensus fidei’ and ‘connaturalitas’ can be pointed out as to the Church theory of reaching consensus. God's people should achieve spiritual conversion and renewal through ‘sensus fidei fidelium’ which was led by the Spirit of Truth. And practicing ‘Sentire cum Ecclesiae’ through the various expressions of sensus fidelium is needed. Simultaneously, solidarity and cooperation through connaturalitas and empathy, which are the foundation of dialogue and communication, are the theological principles making consent of cooperation in the Life and Mission of the Church.
    To be ‘The Church of synodalitas’ the status of all of God’s people with sensus fidei should be reestablished. And continuous study on the basic theology principal about the synodalitas through dialogue and listening, which are the 21st Catholic Church pursue, should be mad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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