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정신분석 상담 상황 안에서의 현상학적 자기(self)에 대한 연구: 메를로-퐁티의 살 존재론적 자기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henomenological Self in the Situation of Psychoanalytic Analysis: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with the Flesh in Merleau-Ponty's Ontology)

31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21.02
31P 미리보기
정신분석 상담 상황 안에서의 현상학적 자기(self)에 대한 연구: 메를로-퐁티의 살 존재론적 자기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정신분석 / 23권 / 1호 / 153 ~ 183페이지
    · 저자명 : 정지은

    초록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존재론인 살 존재론은 감각적 차원에서 나와 타자의 공통의 지평을 마련한다. 살 존재론 안에서 나와 타자는 보고 보이면서, 만지고 만져지면서 서로 얽혀 있다. 메를로-퐁티는 그러한 살 존재론 안에서의 ‘자기(soi)’를 의식적 주체와 확실하게 구분한다. 정신분석 상담 상황에서 분석가와 환자는 유사한 방식으로 공통의 지각적, 감각적 장 안에 있다. 감각적 장 안에서 분석가와 환자는 모두 분열된 감각적 자기를 경험한다. 특히 전이와 역전이라는 정신분석 이론은 우선적으로 분석가와 환자가 분석 상황 안에서 분열된 자기를 경험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두 사람은 상대방을 자기의 거울로 삼으면서 자기 자신의 껍질을 깨고 나오며 동일성으로서의 에고에 균열을 일으킨다. 메를로-퐁티는 살 존재론에서 나와 타자 각자의 균열, 다른 한편으로 나와 타자의 상호적인 그런 감각적 관계를 장갑의 안과 밖의 키아즘으로 재구성한다. 그렇게 의식적 차원의 상호주관성은 메를로-퐁티가 전개하는 감각적 장 안에서 의식 이전에 작동하는 존재론적 토대를 얻는다. 다른 한편 프로이트는 분석가와 환자의 무의식이 만날 수 있는 기능을 전의식에서 찾는다. 전의식은 이자카우어에 의해 꿈과 몽상이 교류하는 장으로, 비온에 의해 무의식적 요소를 추상적이고 이미지적인 표상으로 바꾸는 α기능이 가능한 장으로 표현된다. 현상학에서 존재론으로 향하는 원초적 체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감각적 장은 정신분석에서 분석가와 환자가 함께 만들어내는 정서의 장이자 무의식적 의사소통의 흐름이 발생할 수 있는 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어초록

    Dans une situation de consultation psychanalytique, l'analyste et le patient sont dans un champ perceptif et sensoriel commun. La théorie psychanalytique du transfert et du contre-transfert suppose d'abord que l'analyste et le patient doivent vivre une expérience de soi divisé dans la situation analytique. Les deux personnes voient chacun l'autre comme soi dans son propre miroir. Ils sortent de leur coquille de l'ego et ils brisent ainsi chacun son ego comme identité. Merleau-Ponty reprendre dans son ontologie de la chair la relation sensorielle entre le moi et l'autre comme le chiasme du dedans et du dehors du gant. L'intersubjectivité au niveau conscient acquiert un fondement ontologique qui opère avant la conscience dans le champ sensoriel. Freud trouve dans le préconscient les fonctions que l'analyste et l'inconscient du patient peuvent rencontrer. La préconscience est un champ où les rêves sont échangés par Isakower, et s'exprime comme un champ capable de fonction alpha qui transforme des éléments inconscients en représentations abstraites et imaginaires par Bion. Le champ sensoriel, qui peut être considéré comme le champ d'expérience primaire dans la phénoménologie et dans l'ontologie du sensible, est le champ de l'émotion créé par l'analyste et le patient ensemble en psychanalyse, et le champ dans lequel le flux de communication inconsciente peut se produir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현대정신분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