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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시를 쓴다, 시 쓰는 노동자-[나의 시편 我的詩篇]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I live to write poetry, A laborer who writes poetry - Main focus on [The Verse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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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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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시를 쓴다, 시 쓰는 노동자-[나의 시편 我的詩篇]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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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중국연구 / 71권 / 25 ~ 44페이지
    · 저자명 : 김영미

    초록

    [나의 시편 我的詩篇]은 2014년 우페이웨 吴飞跃、친샤오위 秦晓宇 감독이 만든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총 9명의 시인 노동자들 각자의 시퀀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농촌에서 도시로 일을 하러 온 농민공 农民工들이다. 사회저층인 노동자는 그들 스스로의 이야기를 ‘시’라고 하는 기제를 통해서 감성적으로 접근한다. 특히 음성적인 부분과 문자적인 부분을 동시에 일치시키는 ‘시’는 노동자들의 소망의 공간으로 작용한다. 그것은 그들의 언어이자 문자이고, 또한 그들만의 온전한 표출공간이 된다.
    뤼신위 Ruxinyu나 장잉진 Yingjin Zhang, 크리스 베리 Chris Berry와 같은 현대 중국 다큐멘터리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중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바로 이러한 ‘장편 다큐멘터리 feature Film’ 장르에서 찾고 있다. 이것은 ‘독립다큐멘터리’ 라고도 불리우지만, 결론적으로는 기존의 국가시스템에서 이루어지던 사회주의 시기의 다큐멘터리와 달라지려 한다는 점에서 ‘신다큐멘터리’라고 명명되어 진다. 여기서는 주로 사회주의 시기에는 인민에 대오에 속하였던 노동자들이 포스트 사회주의 시기에 와서 사회저층이 된 것에 주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나 혹은 그 이전의 사회주의시기에는 노동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창녀나 혹은 점쟁이와 같은 이들과 같은 위치에서 조명된다. 노동자의 노동은 이제 사회의 가장 하층에서 ‘타자’들에게 전가된 짐과 같이 비춰진다.
    영화는 주로 도시와 농촌의 공간대비, 노동작업장과 노동이외의 공간을 대비시킴으로써 현재 저층노동자들의 삶의 위치를 좌표화한다. 또한, 그들의 목소리인 시는 문학공간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 투여되면서 노동자들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감독은 이들의 목소리를 카메라를 통한 개입없이 밖에서 그대로 조명하여 관객에게 성찰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중국현대 다큐멘터리에서 거칠게 카메라가 개입하고, 불평불만을 쏟아놓는 사회저층들의 소리 sound를 수집하는 일을 그만두기를 권하고 있다.

    영어초록

    [The Verse of Us] is a full-feature documentary made by Wu Fei Yue and Chin Xiao Yu on 2014, and it consists of sequences that each portray 9 laborer poets. The poets are migrant workers that came to work in the city from rural places. The workers that are on the bottom of the social pyramid emotionally approach the audience by writing their own story on a mechanism called 'Poetry'. Especially when 'Poetry' synchronizes the vocal and literal factors, it coordinates as a place of hope. This is their literation and language, and also an intact place of expression.
    Documentary Researchers that study the modern Chinese documentary like Ru xinyu or Yingjin Zhang, Chris Berry seeks for new potentials in the field of 'feature films'. It is also known as 'Independent documentary' but in conclusion, it is designated as 'New documentary' because it tries to change from original films based on the national system which were made on the socialist period. Mainly, it focuses on the workers that were included in the crowd of citizens in the socialist period that became the bottom class during the post socialism period. Especially, the light is shed on the social underdogs such as the disabled, or those that were not included as workers in the socialism period such as prostitutes or fortunetellers. Now, the labours of workers are shown as burdens that were imputed to 'the others' in the very bottom of the society.
    The film mainly coordinates the life and positions of nowadays underdog-workers by contrasting the workplace and the places that are not of work, and contrasting the urban settings and the rural settings. Also, the poetry, which is their voice, confirms the worker's identity not by a place of literature but a place of their life. In addition, the director gives a chance to the audience to reflect their voice not by interfering with the camera but straight from the outside. By making the film such a way, the genre of modern chinese documentary suggests to stop collecting the complaining voices of the social underdogs or the rough interfere of camera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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