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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테러의 지형도>: 역사적 폐허에서 살아있는 기억의 터로 (»Topographie des Terrors« in Berlin: Von den historischen Ruinen zum vergegenwärtigten Erinnerung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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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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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lt;테러의 지형도&gt;: 역사적 폐허에서 살아있는 기억의 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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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독일어문화권연구 / 28호 / 11 ~ 35페이지
    · 저자명 : 구연정

    초록

    과거 베를린의 게슈타포 구역으로 불렸던 프린츠 알브레히트 거리와 동명의 궁전 건축물이 사라지면서 나치 테러의 역사와 조직은 점차 독일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져갔다. 그러나 1980년대 들면서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역사적 폐허를 기억의 터로 되살려낼 수 있었고 오늘날 과거 게슈타포 구역에는 나치 본부의 전체 지형을 알아볼 수 있게 전시한 <테러의 지형도> 옥외 전시관과 자료관을 만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망각에 빠져있었던 나치 테러의 장소가 어떻게 다시 기억의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 그 기억과 반기억의 과정을 우선 살펴보고, 2010년에 개장된 자료관 <테러의 지형도> 및 옥외 전시관에 나타난 주요 전시 콘셉트와 함께 ‘가해의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이 자료관 및 전시회의 모태가 되었던 1987년 <테러의 지형도> 전시회의 주요 콘셉트를 살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가해자의 장소에서 가해자가 아니라 ‘희생자들을’ 떠오르게 하는 광범위한 기억의 풍경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그 형식적 특징을 밝히고자 한다.

    영어초록

    Die Geschichte und Organisation des nationalsozialistischen Terrorismus verschwand nach und nach aus der Erinnerung der Deutschen, nachdem die Prinz-Albrecht-Straße und die gleichnamigen Palastgebäuden verschwanden, obwohl dieses Areal für das Berliner Gestapo-Gelände berüchtigt war. In den 80er Jahren gelang es der Zivilgesellschaft jedoch, die historischen Ruinen als Erinnerungsort wiederzuerlangen, und heute kann man auf dem Gestapo-Gelände die Außenausstellungen und ein Dokumentationszentrum Topographie des Terrors besuchen, das die freigelegten Gebäudespuren der Zentralen des NS-Terrors zur Schau stellt.
    In dieser Arbeit versuche ich zunächst die Wechselwirkung zwischen Erinnerung und der Gegenerinnerung untersuchen, versuche zu zeigen, wie der in Vergessenheit geratene Ort des NS-Terrors an die Oberfläche der Erinnerung zurückkehren konnte, und zu erklären, wie man sich an die Geschichte der Täter erinnern, indem ich die Hauptkonzepten und Erinnerungsformen des Dokumentationszentrums bzw. der Außenausstellung Topographie des Terrors analysiere, die im Jahr 2010 eröffnet wurden. Dafür ist es erforderlich, zunächst die Hauptkonzepte der Topographie des Terrors-Ausstellung von 1987 zu betrachten, weil sie die Grundlage des heutigen Dokumentationszentrums legte. In dieser Betrachtung wird schließlich beleuchtet, wie am Ort des Täters eine mächtige Erinnerungslandschaft ermöglicht wird, die letztendlich nicht Täter, sondern Opfer beschwör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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