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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선험적 과제: 이산세대의 인권회복과 선교적 사명 (The Priori Task of Reunification: The Recovery of Human Rights for the Separated Families and Missional Commi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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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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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선험적 과제: 이산세대의 인권회복과 선교적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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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선교와신학 / 35호 / 49 ~ 82페이지
    · 저자명 : 이부덕

    초록

    본 논고는 지난 70년간 남북분단의 고통과 애환을 겪어 온 이산가족들의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문제해결이 통일의 선험적 과제로 인식되어야 함을 전제로 삼고 있다. 한국가족문화에서 중시되고 있는 친족의 혈연적 유대와 가족관계의 정서적 기반이 동족상쟁과 이념갈등으로 많이 훼손되어왔고, 이로 인해 여러 영역에 사회심리적 상처와 문화적 손실을 가져다준 결과에 대한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과거 이산가족에 대한 불균형적인 정책과 현금에 이어지고 있는 남남갈등의 불신적 사회구조의 장벽과 주변강국의 국제정치적 역학 등에 가로막혀 이산가족들은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어떠한 복지대안이 통일에 선행되어야 바람직한가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여 갈등해소에 필요한 정책, 전문인력의 양성, 시민사회의 옹호적 노력 및 화해와 치유적 선교전략, 학계의 인도적 관심을 강화하는 영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가족치료의 학문적 기여는 이산가족의 단절되고 이완된 정서체계가 후대에 이르기까지 역기능적 영향을 미치게 되면 정신건강과 사회관계 영역에 이르기까지 확대되는 악순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통합적인 접근을 위해 교회를 포함한 공감적 지역사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전문가들 간의 협력체제 개발원칙에 대해서도 논의를 한다.
    이산세대의 고통을 왜 아직도 치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화해와 회복의 복음이 가지는 위력은 왜 분단민족의 한을 풀어주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희망의 성서적 기반이 주는 선교사명이 무엇인지를 해명해주는 선교신학의 길잡이 역할과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화해와 치유, 갈등해소를 먼저 복음적 기반에서부터 이산가족들의 인권회복을 가져와야 함을 결론에서 강조하고 있다.

    영어초록

    The tragic pain of separated families since the division ofSouth and North within the Korean Peninsula since 1945 hasnot been eased and this is an immoral act of the governmentsto deny their human rights to reunite. More than ten millionfamilies were separated during and after the Korean Conflictof 1950, and still surviving members agonize over theimpasse of the governments and other geopolitical systemsresponsible for the division in overcoming the oppressivebarriers of family reunification. Despite the previous official government efforts as well as the nationwide campaign led by public newsmedia and civic organizations to locate missing family members, advocacy for their rights has not reached to its sustainable solution for various reasons and hampered by existing barriers.
    The author advances his preposition that the recovery of human rights for the separated families should be one of the national top agenda priori to reunification of the divided North and South Korea, as well as, the missional priority for the Church. In the processes of building an emphatic and community-based environment to the recovery of the separated families’ relational losses of intergenerational linkages and healing of their emotional wounds, it necessitates a proactive art of collaboration among the professionals, media, policy-makers, civic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religious groups to build a bridge between the united families and the united Korea through reconciliation and healing. Here, family social welfare approaches combined with hope-instilled practical theology in mission efforts can provide stepping stones for other efforts to follow toward the realization of the peaceful reunific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It is also desirable to reconstruct a more unified paradigm of peace and reconciliation that guides academic endeavors and the legal systems to advocate for the recovery of human family rights for the generations being locked and cutoffs over seven decades. Implications are drawn from the foregoing discussions for policy changes, curriculadevelopments, diplomatic strategies, professional training, and missional equipments for the ministries of relational justice in advocacy, conflict mediation, healing, reconciliation, and community build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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