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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山 許愈의 학문이력과 寒洲學 계승 (Study on Husan Heoyu’s Academic History and Succession of Hanju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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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9 최종저작일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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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山 許愈의 학문이력과 寒洲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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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한국학논집 / 66호 / 31 ~ 57페이지
    · 저자명 : 권오영

    초록

    이 글은 허유의 학문 이력을 알아보고 이어 그가 이진상李震相의 이학理學을 계승한 내용에 대해 탐구하였다. 19세기에 영남의 이학자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이학의 탐구에 힘썼다. 그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이진상이었다. 그는 1861년에 영남학계에 심즉리心卽理설을 과감하게 제출하여 당시 대두하고 있던 기학氣學과 양학洋學을 극복하려고 하였다.
    이진상 문하의 여덟 명의 저명한 학자를 세칭‘주문팔현洲門八賢’이라고 한다. 허유는 1870년에 이진상의 문하에 가장 먼저 나아가 이학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스승 이진상의 심즉리설을 적극 지지했다. 그런데 19세기 말에 스승 이진상의 심즉리설이 영남학계에서 이단異端으로 몰리자 그는 윤주하 곽종석 등과 함께 스승의 학설을 변론하고 수호하는데 앞장섰다.
    허유는 명덕明德을 의리義理의 심心으로 새롭게 이해를 하고 성인聖人과 범인凡人이 똑같이 부여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명덕을 기氣라고 이해하거나 이기理氣를 겸하고 있다고 이해하게 되면 인人과 물物이 구별이 없어지게 된다고 우려하였다. 그는 명덕을 이理중심으로 이해하되, 명덕을 특히 의리의 심으로 보아 이 의리의 심은 사람만이 갖고 있고 물은 없다고 보아 사람과 물의 구별을 엄격하게 구분하여 의리를 강조하는 사상 경향을 띠었다.
    한편 19세기 당시 영남학계에서는 지知와 경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났다. 허유는 지知와 경敬의 상호적인 작용 관계를, 수水와 화火가 서로 사귀어 작용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심心은 곧 성性이라고 보면서, 성性을 논하면 인의仁義가 큰 것이 되지만 심心을 논하면 지知와 경敬이 중重한 것이 된다는 주장을 폈다.
    허유는 이진상의 제자로 19세기 말에 일제와 서양의 침략에 대응하여 이학으로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려고 했다. 그는 명덕을 의리의 심으로 이해하여 조선 이학의 의리론적 성격을 더욱 강하게 드러내었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investigated Heoyu’s academic history and succession of Lee Jinsang(李震相) Yihak(learning of Principle, 理學). Yeongnam Yihak scholars of the 19th century concentrated on Yihak study more than other period. The representative scholar was Lee Jinsang. He intended to overcome Gihak(learning of Material Force, 氣學) and Yanghak(Western Learning, 洋學) which were prevalent during that period by drastically presenting theory of mind as principle(心卽理) to Yeongnam academic society.
    Eight famous scholars under Lee Jinsang’s academy are called‘Jumunpalhyeon(洲門八賢)’. Heoyu(許愈) learned Yihak firstly learned from Yihak in 1870 under Lee Jinsang’s instruction. He positively supported his teacher Lee Jinsang’s theory of mind as principle. However, as Lee Jinsang’s theory of mind as principle was treated as heresy(異端) by Yeongnam academic society in late 19th century, he took the lead to defend and protect his teacher’s theory.
    Heoyu considered luminous virtue(明德) as mind and heart of righteousness and integrity(義理), and regarded this mind and heart was given both to the saint(聖人) and the ordinary people(凡人) equally. He worried that distinction between humans(人) and things(物) disappears when luminous virtue is understood as Gi(氣) or understood to be combined with the principle and material force(理氣). He understood luminous virtue based on the principle(理), however considered luminous virtue as mind and heart of righteousness and integrity, particularly, considering mind and heart of this righteousness and integrity is given to human being but not to the things, accordingly, emphasized righteousness and integrity by distinctly dividing human being from the things.
    On the other hand, during the 19th century, there was an active discussion on wisdom(知) and mindfulness(敬) in Yeongnam academic society. Heoyu insisted that the interactive operation relation between wisdom and mindfulness the same as the association and operation between water(水) and fire(火).
    Heoyu intended to overcome the difficult period based on Yihak by responding to the invasion of Japan and the western countries in late 19th century, as Lee Jinsang’s disciple. He expressed the characteristic of righteousness and integrity theory of Joseon Yihak more strongly by understanding luminous virtue as mind and heart of righteousness and integri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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