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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軌範師의 ‘色心互熏說’ 散考 (The essay on the theory of mutual causality between mind-body by Pūrvācā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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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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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代軌範師의 ‘色心互熏說’ 散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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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불교연구 / 41호 / 11 ~ 52페이지
    · 저자명 : 권오민

    초록

    『구사론』 상에서 先代軌範師(pūrvācārya) 설로 인용된 ‘色心互熏說’은 전통적으로 경량부 혹은 先代의 경량부 설로 알려지며, 최근에는 이 학설이 『유가사지론』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유가행파의 고유학설이라는 가설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고려되지 않으면 안 된다.
    첫째, 『구사론』의 설은 色心互爲種子說로서 『성업론』이나 『유가론』 등에서의 色心互熏說과는 구별되며, 사실상 『대비바사론』의 大德 說(‘有心依色而起’)에 가깝다.
    둘째, 동아시아의 법상교가 역시 색심호훈설을 本經部의 학설로 평석하였지만, 이는 유부의 정설인 滅定無心說에 기초한 학설로서 비유자(『問論』의 세우)/경량부(상좌 일파)의 滅定有心說과는 상반된 것이다. 더욱이 색심호훈설이 『구사론』(혹은 『유가론』)에 처음 나타난 新說이라면, 멸정유심설은 『대비바사론』상에서 他宗인 비유자설로 인용 비판되고 있다.
    셋째, 세친은 色心互熏說(정확히는 色心互爲種子說)을 『구사론』상에서는 선대궤범사의 설로 논평 없이 인용하였지만, 『성업론』과 『연기경석』에서는 무기명으로 인용 비판하고 있다. 그는 滅定有心說의 취하였기 때문으로, 유가행파 역시 그러하였다. 색심호훈설은 경량부/유가행파의 心識종자설과는 무관한 것이다.
    넷째, 滅定無心說에 기초하는 한 思熏習의 相續轉變差別說은 불가능함에도 세친은 이를 선대궤범사 설로 인용하여 應理(nyāyaḥ)설로 평가하였고, 중현은 “상좌의 舊隨界說과 언사만 달리한 것”, “經部宗(상좌일파)과 가까이하여 聖敎를 더럽힌 것”이라 비난하였다.
    이러한 제 문제로 볼 때 선대궤범사의 ‘선대(pūrva)’는 경량부의 ‘선대’가 아니라 『구사론』 저술 당시 세친 자신의 선대궤범사로 애당초 비유자/경량부와는 별개의 계통(아마도 간다라의 아비달마논사)이었지만 세친이 上座일파의 경량부와 가까이 하여 ‘경량부 徒黨(Sautrāntika pākṣika)’으로 간주됨에 따라 역시 ‘경량부의 [선대]궤범사’, ‘선대의 경량부’(혹은 ‘本經部’)로 평석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色心互爲種子說 역시 6處가 出定心의 因緣(등무간연은 前定心)이라는 유부 경설(중아함 210 『법락비구니경』 등)에서 유래하였을 것이지만 상좌(경량부)종자설의 영향에 따라 色心互熏說로 이해되었을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본고의 속편에서 재론할 것이다.

    영어초록

    The theory of mutual causality (anyonya-bījakaṃ) between mind(citta) and body (sendriya-kāya) quoted on Abhidharmakośaśātra as Pūrvācārya's theory, traditionally commented as Sautrāntika, pre-Sautrāntika, pūrvācārya of Sautrāntika, and recently suggested hypothesis as Yogācāra's inherent theory.
    However, the theory is irrelevant with Sautrāntika/ Dārṣṭāntika or Yogācāra because it based on Sarvāstivādin's established theory, nirodhasamāpatti of lacking mind (acittikā) ; it's new theory appeared on Abhidharmakośaśātra for the first time ; Vasubandhu did not approved the theory ; its original is conformed in the comment of Bhadanta on Abhidharmamāhavibhāṣāśaśātra.
    Maybe the theory originated from Sarvāstivāda's āgamas(Madhyāgama 210, 211), claiming that the cause (hetupratyaya) of ‘awaken mind from nirodhasamāpatti' is six āyatana, and Pūrvācārya also are previous masters(maybe Gandhāra ābhidhāmikas) of Vasubandhu, Vasubandhu familiar with Sthavira Śrīlāta so that he was perceived as Sautrāntika's follower(pākṣika) and also will be commented as pre-Sautrāntika, Pūrvācārya of Sautrāntik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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