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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의 강호 예찬, 정식의 <축산별곡> : ‘힐링-콘텐츠’로서의 강호-기행가사의 성격을 중심으로 (The praise of Gangho(江湖) in Yeongnam, Jeong-si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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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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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의 강호 예찬, 정식의 &lt;축산별곡&gt; : ‘힐링-콘텐츠’로서의 강호-기행가사의 성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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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영남학 / 77호 / 103 ~ 121페이지
    · 저자명 : 조태성

    초록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길’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연구들에서 공통적으로 부족하다 싶은 부분들이 더러 보인다. 복원된 길에서 사색할 수 있는 또는 사색을 이끌 수 있는 스토리의 부재가 바로 그것이다. 스토리는 대개 여행의 주요 축으로 작용하면서 길을 따라 사색하는 가운데서 힐링 체험의 완성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한다. 이런 역할에 주목하여 필자는 사색의 공간이자 축으로서의 ‘축산(竺山)’을 상정해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축산별곡(竺山別曲)>에 주목하였다. 사색의 결과가 스토리를 가진 노래로 탄생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행 혹은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낯선 지역, 낯선 길과의 조우이다. 그렇다면 ‘축산’을 조우하는 정식의 사색 양상은 어떠했을까? 그것이 오늘날 길을 나서는 우리의 사색 나아가 힐링과도 접점이 있을 것인가? 그런 접점을 ‘길’이라는 콘텐츠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사색의 과정과 지향은 결국 ‘축’과 ‘길’의 설정이며, ‘길에서의 사색’은 콘텐츠화 과정에서의 ‘리-마인드 맵핑(Re-mind mapping)’과 연결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까지 천착해보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기도 하였다.
    사실 정식의 여행이 ‘길을’ 사색하거나 ‘길에서’ 사색하는 양상을 모두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만, 기행가사와 강호가사의 두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작품이라는 데서 ‘길을-기행적 측면에서’와 ‘길에서-강호적 측면에서’를 병치하여 오늘날 여행과 사색을 통한 힐링의 접점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시도해보는 것이 이 글의 의도이기도 하다.

    영어초록

    In the current studies on the 'road' from a humanities perspective, there are areas that are commonly considered to be lacking. That is the absence of 'stories' that can be contemplated or lead to contemplation on the restored road. The story usually serves as the main axis of the trip. And while contemplating along the story and path, it can lead to the completion of the healing experience. From this point of view, I have conceived livestock as a space and axis of reflection. And I paid attention to <Chooksan-Byeolgok(竺山別曲)> as a result of speculation. This is because I believe that the result of his speculation was born into a song with a story.
    The beginning of a trip or traveling is always an encounter with an unfamiliar area and an unfamiliar road. Then, what was the speculation pattern of Jeong-sik encounter with 'Chooksan'? Will it have a point of contact with our speculation and healing as we go on the road today? Could such a point of contact be composed of contents called 'the road'? In the end, the process and orientation of thinking is the setting of the 'axis' and the 'road,' and will the 'speculation on the road' not be linked to the 're-mind mapping' in the contentization process? It was also the purpose of this article to delve into these part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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