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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 연구에서 담론적 분석의 의미와 활용: 선교사 자료 『The Korea Mission Field』(1905-1941)의 독법을 중심으로 (Analyzing the historical text as a discourse :A reading of 『The Korea Mission Field』(190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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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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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 연구에서 담론적 분석의 의미와 활용: 선교사 자료 『The Korea Mission Field』(1905-1941)의 독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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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교육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교육사학 / 29권 / 1호 / 155 ~ 186페이지
    · 저자명 : 이윤미

    초록

    이 논문에서는 선교사 자료인 『The Korea Mission Field』(1905-1941)를 중심으로 교육사연구에서의 자료 분석 문제를 담론 분석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자료는 실증의 근거 혹은 준거(참고자료)로서의 의미가 있음과 동시에 담론으로 읽힐 수 있다. 이 글은 선교사 자료 『The Korea Mission Field』에 대한 해제와 동시에 담론 분석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The Korea Mission Field』의 기사들이 교육사적으로 말하는 것 즉 알려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누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말하는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자의 독법에서는 단편적인 기사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해주는 정보의 범위를 확인하였고, 후자의 독법에서는 그 단편들이 연결되면서 구성되는 메타 텍스트를 발견하고 그 텍스트에 대한 독해를 하고자 하였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nalyzes 『The Korea Mission Field』, a missionary journal published between 1905 and 1941, both as a primary resource for historical research and as a historical discourse.
    『The Korea Mission Field』(hereafter, 『KMF』) was a monthly journal published by the Protestant Missionary Association in Korea. Each number included regular reports, from the missionary Stations throughout the country representing different localities and different sections, miscellaneous essays, current issues, both religious and non‐religious, and often news from the homeland.
    The journal is known to be the only journal that was written in English to be circulated nationwide in Korea at the time, and its major readers were supposed to be missionaries’ headquarters and the family members in the homeland. 『KMF』 was regularly published from 1905 until the outbreak of the Pacific War led to the expulsion of the Western missionaries from Korea in 1941. It provides a rich source for various cultural and educational activities of the Protestant missionaries of the time.
    This paper attempts at a systematic treatment of this journal as source of analyzing the history of Korean education of the time, by reading the document as a discourse as well as a historical document. It focused on the authors and the editors as narrators, and the explicit and implicit readers that the discourse is targeted at as the counterpart in the narration. The recurrent themes were analyzed as to the way they were presented in the course of history, and finally the paper sought to find out what the text was "doing" in addition to what it was "say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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