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백제의 대외 교류사 인식에 대한 단상 (Research Trends and Issues of Baekje's Foreign Exchange in Korea)

2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17.08
24P 미리보기
백제의 대외 교류사 인식에 대한 단상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고대사탐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고대사탐구 / 26호 / 209 ~ 232페이지
    · 저자명 : 김영관

    초록

    백제세계유산센터에서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에 따르면, 지금까지 백제에 대해 약 50편의 박사 논문, 600편의 석사 논문이 제출되었다. 관련된 학술 연구 논문도 1,823편을 넘나든다. 이러한 논문 제출 건수는 신라에 비해서는 적지만 고구려에 비하면 적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고구려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고구려와 신라에 비해 연구 자료가 부족하고 관심이 덜한 백제에 대해 이런 연구 성과를 낸 것은 아이러니한 결과이다.
    본고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에 대해 대외관계와 문물교류라는 차원에서 살펴봄으로써 백제 문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편향되게 흐른 까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앞으로 백제 연구를 활성화하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려면, 지금까지 드러난 편향된 인식을 바로잡고 공정한 잣대를 백제사 연구에 들이대어야만 할 것이다. 또한 광범하고 치밀한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몇 가지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
    첫째로, 전문 백제사 연구자의 양성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고대사를 강의하는 전임 교수 숫자는 대략 88명이다. 이중 백제사 전공 교수는 20명뿐이며, 9명이 문헌사 전공이고, 11명이 고고학 전공자이다. 이처럼 소수의 인원으로 백제사 연구자를 제대로 양성하기는 어렵다. 백제사 전문 연구 기관이 3곳이 있지만, 전임 인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백제 연구기관은 허울뿐인 것이다.
    둘째로, 백제 연구에 대한 중앙 정부의 관심 확대이다. 백제사 연구가 이제까지는 대개 백제의 고토지역 내에서 이루어졌다. 앞서 언급한 백제에 대한 연구 논문 대부분이 백제 지역 소재 대학에서 간행되었다. 이는 백제사를 향토사적인 시각에서 편향되게 바라보고 연구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지역 중심의 연구는 중앙의 무관심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 이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로, 중앙정부 또는 역사 연구기관에 백제사 전문연구자가 거의 없다는 것은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다.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에 백제사 전공자는 없다. 백제 역사와 문화 보급을 위해 세워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도 마찬가지이다. 전문연구자 그룹으로 분류되는 학예연구사와 학예연구관들이 있지만, 백제사를 전공한 박사급 인력은 아예 없다. 이들 기관에 백제사 연구자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처럼 백제에 대한 연구는 기반이 튼튼하지 못하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못하다. 백제의 역사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토대로 백제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교육하고 알릴 수 있는 것인데, 지금으로서는 부실하기만 하다. 연구기반의 확충 없이 백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교육하기는 어렵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has examined Baekje history and culture from the viewpoint of external relations and cultural exchanges in order to examine why the public perception of the Baekje history and culture has been biased in Korea. In order to activate Baekje research and enable it to be widely informed to the public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correct the biased perceptions so far and to apply fair judgment standards to Baekje history research. It should also be based on extensive and detailed research. To that end, there are some problems to be solved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train specialist Baekje history researchers. Currently, there are about 88 full-time professors teaching ancient Korean history at Universities in Korea. Among them there are only 20 professors majoring in the Baekje history: 9 professors study history through texts and 11 through archeology. It is difficult to educate Baekje researchers properly with such a small number of personnel. Even though there are three Baekje research institutes in Korea, there are few full-time workers. The institutes are just unsubstantial.
    Second,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interest of the central government in Baekje studies. Until now, research on Baekje history was usually conducted within the old area of ​​Baekje. Most of the research papers on Baekje mentioned above were published at Universities in Baekje area. This was the background where the Baekje history has been studied from a biased viewpoint of local history. Indifference of central government also resulted in area-based research. Efforts should be made to get out of it.
    Third, it is an underrepresented fact that there are few Baekje researchers at central government or historical research institutes. There is no researcher majoring in Baekje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and the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The same goes for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he Buyeo National Museum, and the Gongju National Museum. Although there are curatorial researchers who are classified as professional researchers, there are no researchers getting a Ph.D. in Baekje history. It is essential for these institutions to expand the researchers of Baekje history.
    Thus, research of Baekje is not well established. Future prospects are not bright at the present time. After being based on specialized research on the history of Baekje, you should be able to educate Baekje culture widely both in and out of country. However, it is insufficient at the moment. It is difficult to publicize and educate broadly Baekje history and culture without expanding its research bas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한국고대사탐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3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