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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서발턴의 기억계승과 당사자성 - 전쟁의 기억과 망각 사이 - (Okinawa Subaltern's Memory Transfer and Partyhood - Between Memory and Oblivion of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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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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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서발턴의 기억계승과 당사자성 - 전쟁의 기억과 망각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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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일어일문학연구 / 130권 / 299 ~ 320페이지
    · 저자명 : 김경희

    초록

    本稿では、沖縄サバルタンの構造的差別と植民地的状況に注目し、彼らの主体的な話 の発言がどのように可能なのかについて考察した。沖縄県民は日本の本土に向けて自らの声 を発信し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その声は無視される状態が続いている。そのような中、今や戦争の体験者や戦争を記憶する者が激減し、戦争の記憶の風化が進んでいる。 戦争の惨状を証言し、平和の真の意味を記憶していくために、様々な方法で平和学習 や風化を克服していこうとする試みが行われている。しかし、過去の歴史や記憶をただ伝える だけで、また、自分の世代に合わせた様々な方法を模索していくだけでは、現在の私たちの 生活に亀裂を入れることは難しいであろう。そこで、過去の戦争の記憶を他者化することな く、現在を生きる私たちに危機としての気づきを与えることで、「当事者になる」という当事者 性を獲得するためには、どのようなことが必要なのか考えてみた。 当事者性は、私と他者との新たな関係を構築する生成の主体であり、目に見えない抑圧 の構造と被害の様相を可視化する力となる。当事者性を獲得することで、過去の戦争の意 味を今日の現在に記憶し、継承する作業に当事者となることができよう。

    영어초록

    This paper focuses on the structural discrimination and colonial conditions of the Okinawan Subaltern and how their proactive voice is possible. Despite the fact that Okinawans have been making their own voices heard in mainland Japan, their voices continue to be ignored. Under such circumstances, the number of war survivors and those who remember the war has drastically decreased, and the memory of the war is fading.
    In order to bear witness to the horrors of war and to remember the true meaning of peace, various methods of peace education and attempts to overcome the fading of memory are being undertaken. However, it will be difficult to make a significant impact on our current lives by simply passing on the history and memories of the past, or by seeking various ways to adapt them to the generation of young people. Therefore, I have tried to think about what it would take to achieve a sense of partyhood, of “becoming a party,” by making those of us living in the present aware of the memories of past wars as a crisis, rather than making them into the experiences of others.
    Partyhood is a generative subject that constructs a new relationship between me and others, and it is the power to make visible the invisible structures of oppression and aspects of damage. By acquiring a sense of partyhood, we can become participants in the work of remembering and passing on the meaning of past wars in the present da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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