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이승택의 ‘비(非)-조각’에 대하여: 기록 사진과 ‘포토-픽쳐’의 틈 (On Seung-Taek Lee’s Non-Sculpture: Between Documentary Photography and Photo-Picture)

2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6 최종저작일 2021.10
22P 미리보기
이승택의 ‘비(非)-조각’에 대하여: 기록 사진과 ‘포토-픽쳐’의 틈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예술학회
    · 수록지 정보 : 미학예술학연구 / 64권 / 76 ~ 97페이지
    · 저자명 : 이인범

    초록

    1956년 인체 조각으로 데뷔한 이래 이승택은 조각뿐만 아니라, 드로잉, 회화, 대지예술, 설치, 퍼포먼스,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험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그 실험성은 ‘비조각’ 개념으로 언급되어 왔다. 이승택의 청장년기 작업은 서구 근대 ‘조각’ 개념을 대상으로 한 예술적 실험이라는 점에서 ‘비조각’으로 다루어질 만하다. 그런데 1980년대 이후 그의 실험들은 조각 개념과 무관한 문화인류학적 오브제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삶의 영역들에까지 확장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후기 작업들까지 아울러 ‘비조각’ 개념 아래 거론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조각-비조각 같은 이분법적 접근으로는 재료, 기법 등 매체적 문제나 장르, 제작 연도 같은 기초적인 정보 확정도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예컨대, 설치나 퍼포먼스로 취급된 작품들 중 적지 않은 것들은 재료로 그 기록 사진들을 활용하였을 뿐, 엄밀한 의미에서 기록 사진이 아니라 다만 그 위에 덧칠되거나 콜라주, 몽타주하여 재구성된 이미지들인 경우가 허다한 ‘포토-픽쳐’이다. 따라서 ‘비조각’이라는 단정 아래 논의 해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그 발생사적 전후 관계, 작품 형식이나 기록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해야 할 여지가 적지 않다.

    영어초록

    Seung-Taek Lee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Korean art world with experimental artworks, since he made his debut through a sculptural work in 1956. The experimental nature of his work has been referred to as a concept, ‘non-sculpture’ after he contributed his essay, “The origin of my non-sculpture” to a art magazine in 1980. However, the considerable errors are found in the relevant records of his works of art. Sometimes there are so many problematic errors in basic records of his works, especially documentary photography or the records of artwork such as the names, year of production, materials, techniques, size and etc. These errors not only make it difficult to identify the historical context between each works and his interaction with other artists, but also caused great confusion the understanding of his artworks. His performances and installations, which have been active since the 1980s, have been discussed through the photographic images. By the way many of them are not just records of objects or events but have been painted or collaged on photographies. Therefore taking it as an index that dictated actual works and characterizing them as an extension of the concept of ‘sculpture’ or its symmetrical concept ‘non-sculpture’. These Seung-Taek Lee’s photography works should be called his own ‘Photo-Picture’.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미학예술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