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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난영화 속 불평등과 생태학적 치유 (Inequality and Ecological Healing in Korean Disaster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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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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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난영화 속 불평등과 생태학적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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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문학과환경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과환경 / 21권 / 4호 / 289 ~ 313페이지
    · 저자명 : 진은경, 박세준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재난영화를 젠더와 생태학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부산행>, <터널>, <판도라>와 <엑시트>, <반도>, <싱크홀>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난영화 위험(파국)의 관점에서 재난약자의 불평등을 사회·문화적으로 살펴보고, 현대사회에서 재난영화의 젠더 변모 양상을 분석하며 재난영화에 나타나는 치유의 관점을 젠더와 생태주의를 중심으로 의미를 탐구했다.
    이 연구의 내용은 근대의 '위험사회' 속에서 불특정 다수가 재난에 평등하게 노출하지만, 실상은 불평등하게 피해를 보는 재난 약자들은 영화나 현실이나 같다는 점이다. 성인, 남성, 대기업, 원청회사, 대단지 아파트 주민이 청소년, 여성, 편의점, 하청회사, 철도 옆 빌라 주민에 비해 재난에 대응하는 데 유리했다. 이처럼 2016년을 기점으로 젠더의 관점에서 불평등이 줄어들었다. 이전 영화에서는 재난 약자들을 구하는 것은 대부분 “가부장”들이지만 이후 영화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위치에서 재난에 맞선다. 재난 이후 치유도 달라졌다. 돌봄과 연대의 윤리를 통해 자신과 가족 나아가 미래의 다른 이들까지 책임진다.
    이 연구의 결론은 재난을 경험하는 것은 평등하지만 예방, 복구에 있어서는 불평등하다. 그럼에도 극복과 치유에 있어서는 돌봄과 연대의 윤리를 통해 평등함을 지향해야 한다. 부정적 세계화 속 불평등과 '위험사회'에 대한 성찰을 통한 치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평등하게 맞닿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Korean disaster films from the perspective of gender and ecology. For this study, <Train to Busan>, <Tunnel>, <Pandora> and <Exit>, <Peninsula>, and <Sinkhole> were analyzed. In order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social and cultural inequality of the disaster vulnerable from the perspective of disaster film risk (catastrophe), gender transformation of disaster films in modern society, and the perspective of healing appearing in disaster films are examined in terms of gender and ecology. Focusing on attention, the meaning was explored.
    The content of this study is that, in the modern risk society, the unspecified majority are equally exposed to disasters, but the reality is that the vulnerable victims of disasters are the same as in movies and in reality. Adults, men, large corporations, prime contractors, and large apartment complexes had an advantage in responding to disasters compared to youth, women, convenience stores, subcontractors, and villa residents next to railroads. As such, inequality in terms of gender has decreased since 2016. In the previous film, it is mostly the “patriarchs” who rescue the vulnerable in the disaster, but in the later film, men and women face the disaster on equal footing. Healing has changed since the disaster. Through an ethic of caring and solidarity, we take responsibility for ourselves, our families, and others in the futur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experiencing disasters is equal, but prevention and recovery are unequal. Nevertheless, in overcoming and healing, equality should be pursued through an ethic of care and solidarity. This is because healing through reflection on inequality and risky society in the negative globalization is a problem that everyone living in the modern world faces equally.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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