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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의 ‘대일여래’와 원불교의 ‘법신불 일원’의 비교연구 : 불타관의 발달사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Mahā-Virocana-Tathāgata’ of Esoteric Buddhism and ‘Dharma-kāya-Buddha Il-Won’ of Won-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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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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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의 ‘대일여래’와 원불교의 ‘법신불 일원’의 비교연구 : 불타관의 발달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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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69호 / 249 ~ 284페이지
    · 저자명 : 노권용

    초록

    불교신앙의 중심과제는 무엇보다 ‘불타’에 관한 문제라 본다. ‘불타’란 원래 진리(Boddhi)를 깨달은 자를 가리킨 말로서, 초기불교의 석가불에서 시작한 소박한 불타론은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 이르르면서 다양하고 심오한 불타관으로 분화 발전한다. 동시에 그러한 제 불타들의 본질과 현상에 대한 철학적 탐구로서 다양한 불신론이 전개된다. 이처럼 인도불교의 신앙발달사를 통하여 다양하게 분화 발전된 제 불타관과 불신론은 대승말기에 이르러서는 밀교에 의하여 우주법신 대일여래 사상으로 종합 수렴된다. 대일여래 즉 Mahā-virocana-tathāgata는 인간불타가 아닌 우주전체 내지 진리 그 자체를 불격화·인격화한 것으로서, 우주의 모든 존재나 현상 그대로가 대일여래의 현현 아님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한편 불교의 현대적 전개의 하나로서 생활불교를 표방하는 원불교에서는 소태산(1891-1943)의 대각에 의하여 천명된 궁극적 진리, 즉 ‘일원상진리’를 ‘법신불’이라 하고, 일원상(○)으로 상징화한다. 그리하여 이 ‘법신불 일원상’을 본존불로 숭앙하여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받들어 모신다. 또한 이를 진리불·일원불·심불·자성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러한 원불교의 법신불관은 불교뿐 아니라, 인류정신사에 나타난 모든 종교와 철학의 궁극적 실재관은 물론 현대과학의 진리관 까지도 종합 수렴하는, 이른바 통종교적 실재관 내지 통합적 진리관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고에서는 불교신앙발달사의 종합 지양이라 볼 수 있는 밀교의 ‘대일여래사상’과 원불교의 ‘법신불관’을 비교 검토하여 봄으로써, 이상적 불교신앙 내지 종교신앙의 방향모색에 일조를 얻고자 한 것이다.

    영어초록

    The central task of Buddhistic faith is regarding Buddha than anything else. Buddha is a word indicating a person who realized the truth (Boddhi). The simple theory of Buddha originating from Śākyamuni Buddha in primitive Buddhism was differentiated into various and profound theories through the time of Abhidharma Buddhism and Mahayana Buddhism. Meanwhile various theories of Buddha-kāya were also developed simultaneously as a philosophical inquiry into the nature and phenomenon of such Buddhas. Likewise diverse theories of Buddha and Buddha-kāya had been differentiated through the history of Indian Buddhism. At the last period, such diversified theories of Buddha and Buddha-kāya were synthesized into ‘Mahā-virocana-tathāgata’ by Esoteric Buddhists. It is not a Human Buddha, but a Universal Dharma-kāya Buddha, that is a personified and deified universe or truth itself, seeing as everything is a manifestation of ‘Mahā-virocana-tathāgata’. Meanwhile, Won-Buddhism is advocating a living Buddhism as a modern renovation of Buddhism. It is founded by So-Tae-San(1891-1943) who enlightened the Truth of Il-Won-Sang as the ultimate truth, The Truth of Il-Won-Sang is entitled ‘Dharma-kāya-Buddha Il-Won’ and symbolized as Il-Won-Sang(○). Therefore, they worship and venerate ‘Dharma-kāya-Buddha Il-Won’ as a object of faith and a model of practice. It is also called by various names such as Dharma-Buddha, Il-Won-Buddha, Mind-Buddha, Svabhava-Buddha. It is noteworthy here the view of ‘Dharma-kāya-Buddha Il-Won’ is pursuing so-called integrative reality or consolidated truth, which is collectively synthesizing diverse views of all the religions and philosophies in the spiritual history of human being. This article reviewed and compared ‘Mahā-virocana-tathāgata’ of Esoteric Buddhism and ‘Dharma-kāya-Buddha Il-Won’ of Won-Buddhism in order to seeking for the direction to the ideal Buddhistic faith or religiou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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