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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비형 이야기>를 통해 본 탈북청년들의 (탈)경계인으로서 자기서사 (“The Story-in-Depth of Self as a Post-Marginal Man” of North Korean Youth Defectors as seen through Samguk Yusa’s(三國遺事) “The Story of Bih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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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4 최종저작일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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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lt;비형 이야기&gt;를 통해 본 탈북청년들의 (탈)경계인으로서 자기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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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학치료연구 / 63권 / 103 ~ 147페이지
    · 저자명 : 박재인

    초록

    이 연구는 새롭게 등장한 ‘김정은 시대 탈북청년’을 대상으로 ‘(탈)경계인으로서 자기서사’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나를 배척하는 이 사회에서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를 중심으로 이 문학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삼국유사』의 <비형 이야기>를 상담 매개로 활용하였다. 작품서사를 총 세 분기점으로 나누어 각각 뒷이야기 상상하기, 정서‧해석적 반응 표현하기,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해 다수와 토론하기 등 문학 활동을 진행하였다. 탈북청년들은 작품 속 상황과 견주어 자신의 정서와 입장을 이입하여 문학적 반응을 표현했는데, 이는 탈북 동인 및 남한사회로의 동화 열망 정도와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 따라 비형, 길달, 귀신무리에 대한 특별한 몰입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집단토론에서 이들은 남한사회의 편견‧배척을 이해하는 태도와 함께 집단과 개인을 구별해야 한다는 의식을 기반으로 소수의 일탈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는 한 쪽으로 치우친 획일화된 관점이 아니라, ‘남과 북, 남한주민과 탈북민’ 각각의 입장을 고려하며 상황의 특수성을 반영한 윤리적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통일된 나라(남과 북)에서 살아본 존재’라며 자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뤄졌는데, 이는 문학치료에서 목표로 두었던 ‘탈경계성’에 대한 사유방식에 부합되기도 하였다.

    영어초록

    In this study, “The Story-in-Depth of Self as a Post-Marginal Man” was analyzed as the target of the newly emerged “North Korean Youth Defectors of the KimJongun Era”. In this literary therapy, “The Story of Bihyeong” from the Samguk Yusa(三國遺事) was used as a medium for counseling focusing on “what kind of existence I will have in this society that rejects me.” This story was divided into three branching points and literary activities were conducted such as imagining the story that will follow, expressing emotional and interpretive reactions, and discussing the situation of the main character with others. They revealed themselves by empathizing with their emotions and positions in comparison to the situation in the work. This was related to their reasons for defecting from North Korea and their desire to assimilate into South Korean society.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way of life that they pursue, it was revealed that they had a special immersion in Bihyeong, Gildal, and a group of ghosts. Lastly, in the group discussion, they demonstrated an attitude of understanding South Koreans stated that groups and individuals must be distinguished, and added that the deviance of the minority could not be condemned unconditionally. This is not a one-sided, uniform point of view but an ethical judgment that reflects the specificity of the situation, considering the positions of “South and North, South Koreans and North Koreans.” In particular, they evaluated themselves positively, saying that they have lived in a unified country (South and North). This was also consistent with the way of thinking about the “Post-marginal Man” sa the target of this progra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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