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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獻資料를 통해본 고대ㆍ고려시대의 名將 (Renowned generals of Ancient & Gorea era in old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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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2 최종저작일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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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獻資料를 통해본 고대ㆍ고려시대의 名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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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 수록지 정보 : 군사 / 98호 / 37 ~ 74페이지
    · 저자명 : 전호수

    초록

    이 글은 이미 조선시대 명장 연구에서 활용한 바 있던 4종의 고문헌, 즉 『海東名將傳』(홍양호,1794년)ㆍ『大東掌攷』(홍경모,1821년경)ㆍ『典故大方』(강효석,1910년대)ㆍ『文獻便考』(이장훈,1923년) 등에 수록된 고대ㆍ고려시대 명장의 구성 및 그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그 바탕위에서 오늘날 명장 선정의 객관적 근거자료로서 활용 가능성에 대해 검토한 논고이다. 구체적인 논의는 기왕의 조선시대 명장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먼저 위 4종의 문헌자료에 수록된 인물들에 대해 전체적인 총괄 대비표를 작성한 다음, 그 대비표에 바탕하여 개별 인물의 수록 빈도, 문헌간 계통성 여부 및 수록 인물의 특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고대ㆍ고려시대의 명장 분석에서도 기왕의 조선시대 명장 연구에서 검출되었던 것과 동일한 특징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위 4종의 고문헌, 즉 『해동명장전』ㆍ『대동장고』ㆍ『전고대방』ㆍ『문헌편고』의 수록 인물은 고대의 경우 각각 9명ㆍ7명ㆍ13명ㆍ13명이었으며, 중복 인물을 제외하면 모두 19명이었다. 특히, 『전고대방』과 『문헌편고』는 인원수뿐만이 아니라 인물 구성도 동일했다. 고려시대의 명장은 각각 22명ㆍ24명ㆍ22명ㆍ22명이 수록되었으며, 중복 인물을 제외하면 모두 30명이었는데, 『전고대방』과 『문헌편고』의 경우는 또다시 인원수뿐만이 아니라 인물 구성이 동일했다. 그런데 『해동명장전』과 『대동장고』의 인물 구성도 그 편차가 각각 1명과 2명의 차이에 불과하여 사실상 인물 구성이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위 4종의 문헌은 『전고대방』과 『문헌편고』를 하나의 동일 계통으로, 그리고 『해동명장전』과 『대동장고』가 또 하나의 동일 계통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기왕의 조선시대 명장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두 계통으로 분류되는 문헌별 계통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위 4종의 문헌 또는 두 계통의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수록하고 있는 인물을 살펴보면 우선 4종의 문헌에서 모두 선정하고 있는 인물은 고대의 경우 ‘김유신ㆍ을지문덕ㆍ양만춘’ 등 3명이었고, 고려시대는 ‘유금필ㆍ양규ㆍ강감찬ㆍ윤관ㆍ오연총ㆍ김부식ㆍ조충ㆍ김취려ㆍ박서ㆍ김경손ㆍ김방경ㆍ한희유ㆍ정세운ㆍ안우ㆍ최영’ 등 모두 15명으로 전체 인원의 과반수에 달했다. 또 두 계통의 문헌, 즉 3종의 문헌에서 선정하고 있는 인물로는 고려시대만 ‘서희ㆍ지채문’ 등 2명이었다. 종합하면, 3종 이상의 문헌에 수록된 인물의 총수는 고대가 3명(16%), 고려시대가 무려 17명(57%)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고대사를 대표하는 전쟁인 3국통일전쟁 및 對隨ㆍ對唐戰爭에서 대첩을 거둔 인물이거나, 고려시대의 경우 후삼국통일전쟁, 거란․몽고․홍건적․왜구 격퇴 등에서 대승을 거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전공ㆍ군공이 뚜렷하거나 전쟁ㆍ전투의 규모가 클수록 시대나 정파 등을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명장 분석에서 검출되었던 특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두 계통으로 구분되는 『해동명장전』ㆍ『대동장고』 와 『전고대방』ㆍ『문헌편고』에서 별개로 수록되고 있는 인물은 고대의 경우 전자가 ‘부분노ㆍ심나ㆍ소나ㆍ흑치상지ㆍ장보고ㆍ정년’ 등 6명이었고, 후자는 ‘거칠부ㆍ사기ㆍ비령자ㆍ온달ㆍ김백정(진평왕)ㆍ김춘추(태종무열왕)ㆍ계백ㆍ임강수(강수)ㆍ김인문ㆍ김암’ 등 10명이었다. 또 고려시대의 경우는 전자가 ‘이자성ㆍ원충갑ㆍ김득배ㆍ이방실ㆍ안우경ㆍ정지ㆍ송문주ㆍ최운해’ 등 8명이었고, 후자는 ‘신숭겸ㆍ김락ㆍ문관ㆍ강극ㆍ척준경’ 등 5명으로서 두 계통의 문헌간에는 상호 교차적으로 수록된 인물이 전혀 없었다. 전자의 경우 모두 직접 전투를 지휘한 장수들이면서 대중국 관계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징을 보여주는 반면에, 후자의 인물들은 전쟁ㆍ전투를 지휘한 인물뿐만 아니라 충절이나 왕권 보호 및 외교가, 군사전략가로 활동한 인물 등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었다. 이렇듯 두 계통의 문헌에서 2종 이하의 문헌에 수록된 인물들간에 전혀 교차성이 없는 까닭으로는 시대와 정파의 제약성, 즉, 기왕의 조선시대 명장 분석에서와 마찬가지로 『해동명장전』과 『대동장고』를 소론-남인계열의 명장전으로, 『전고대방』과 『문헌편고』가 서인-노론계통의 명장록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추론해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해동명장전』ㆍ『대동장고』ㆍ『전고대방』ㆍ『문헌편고』 등 역대의 명장전 내지 명장록도 4종ㆍ3종의 문헌에 수록된 인물들에서는 전공ㆍ군공의 대소 및 전쟁ㆍ전투의 규모와 밀접한 연관성을 기대하는 일반적 예상과 일치하였던 반면에, 두 계통으로 구분되는2종 이하의 문헌에 수록된 인물들간에는 전혀 상호 교차성이 없었다는 점에서 하나의 시대의식을 반영하는 역사적 사례에 불과할 수 있음을 재확인하였던 셈이다. 따라서 전쟁사ㆍ군사사를 포괄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논의에 바탕하여 고대ㆍ고려시대의 명장을 선정하는 문제 또한 오늘날 군사사 연구자들의 몫임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e following study aims to review the use possibility of old literatures, 『Haedong- myeongsinrok』․『Haedongmyeongjangjeon』․『Daedongjanggo』․ 『Munheonpyeongo』․『Jeongodaebang』 in which renowned generals on the five books are compared each other and will quest for it’s function as objective data for general selection of the day.
    The editors and editorial time of the five books are as follows : 『Haedon- gmyeongsinrok』(Kim Yuk, 1651)․『Haedongmyeongjangjeon』(Hong Yangho, 1794)․ 『Daedongjanggo』(Hong Gyeongmo, ca.1821)․『Munheonpyeongo』(Lee Janghun, 1923)․『Jeongodaebang』(Kang Hyoseok, 1924), each book contains respectively 29․24․21․19․18 figures and the number of the figures actually is 49, as some are repeatedly mentioned in the books.
    The people, whom all five books include, are Choe Yundeok․Yi Sunsin․Gwon Yul․Gwak Jaeu․Jeong Chungsin, and Yim Gyeongeop․Jeong Bongsu․Yu Rim can be founded in 4 books, whereas Eo Yuso․Heo Jong․Yi Jongsaeng․Byeon Hyeop․Kim Yeomyul․Yi Jeongam․Kim Deokryeong․kim Eungha are mentioned in 3 books. 18 figures including Yi Jiran can be founded in 2 literatures, while 17 person like Yi Jongmu are to read in just 1 book.
    It shows that a general, who distinguished himself in the war between Chosun-Japan war(1592∼1598)·Chosun-China war(1627ㆍ1636) and made wide fame, get mentioned more, as the commander, who fought in a small and regional battle, described relatively less.
    The five books are to divide in two part according to editor’s disposition and composition of figure. 『Haedongmyeongsinrok』․『Munheonpyeongo』․『jeongodaeban- g』 can be categorized as Seoin-Noron group(political faction), while 『Haedongmyeongi- angjeon』․『Daedongjanggo』 as Soron-Namin group(political faction).
    Two categories as per political coloring is to verify in 4 points : a) 『Munheonpyeongo』․『Jeongodaebang』 handle the almost same figures, as same are 『Haedongmyeongjangjeon』, 『Daedongjanggo』.
    b)『Jeongodaebang』, which reflect the political position of Seoin-Noron, includes an article about 12 literati purges(sahwa).
    c)Hong Yangho, Hong Gyeongmo, the editors of 『Haedongmyeongjangjeon』, 『Daedong- gjanggo』 are grandfather and grandson and as high level government officials they were representative ideologue of Soron in Jeongjo·Sunjo periods.
    d)『Haedongmyeongjangjeon』․『Daedongjanggo』 handle Hyujeong․Ujeong․Yeongkyu, who as buddhist monk fought against japan, while they are not mentioned in 『Haedongmyeongsinrok』·『Munheonpyeongo』· 『Jeongodaebang』 probably reflecting the political group of Noron, which carry for the dogmatic and exclucive nature of Cheng-Zhu school(Neo–Confucianism).
    It is interesting to find that the books - with the same political faction-like 『Haedongmyeo- ngsinrok』·『Munheonpyeongo』·『Jeongodaebang』are more deviable in figure composition(70% in deviation) than the books with the different political direction(50%). Awareness of times as the criteria of the figure selection plays more decisive role than political and academic tendency.
    To conclude, it does not make any meaning to study the similarity and objectivity of the figure list in 5 books because of the 50∼70% deviation in person composition. It confirms that the literatures about renowned generals of all time are historical text reflecting the spirit of the times. It is the task of the military historian of the day to select the renowned generals in Chosun era based on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discus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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