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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敎의 지평에서 본 ‘命理의 學과 術’ (A Study on the Oriental Skill and Theory of Fortune with the Taoistic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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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2 최종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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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敎의 지평에서 본 ‘命理의 學과 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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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도교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도교문화연구 / 38권 / 261 ~ 289페이지
    · 저자명 : 민영현

    초록

    대개 인간을 일러 知的 生命體라 한다. 이 경우 인간의 모든 지적 작업은 근본적으로 생명의 유지 존속에 관계한다. 그리고 이 같은 지적 산물의 총체가 바로 學問이다. 학문이란 삶과 관계한 인간 앎의 총체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학문은 合理性과 現實性의 기준을 따르면서, 다양한 인간 지성의 산물들이 비학문적인 것으로 치부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이 외 ‘學術’이란 용어는 학문과 기술의 양자를 지칭한다. 결국 學問이 學術이기 위해서는, 그 지식이 인간 삶에 있어 얼마나 살아 숨 쉬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라 하겠다.
    ‘道敎的’이라 부르는 용어는 대개 잡다성이란 말과 유사하다. 이런 가운데 도교 최대의 화두는 생명이며, 무병장수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연적 생명을 향한 민간의 이해를 보인다. 따라서 이와 가장 흡사한 것이 민간신앙이라 할 것인데, 여기에 비집단적 신앙과 신흥종교, 민간의료 등이 있으며 또한 사주팔자와 간지술을 토대로 한 命理의 세계가 있다. 대개 명리란 먼저 주어진 하늘의 명을 알아간다는 지명의 이론을 그 근저에 두는데, 여기에 가장 깊숙이 개입하는 것은 易學과 自然哲學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힘은 기氣와 관련된 신神 그리고 인간에게 갈무리 된 정精이다. 곧 사회적 조건들에 이 같은 정기신이 관계하면서 만들어 나가는 제 상황들을 일종의 운명으로 추리해내는 것이 명리인 것이다. 이로부터 생명과 관련한 도교와 명리학의 세계는 사실상 내 스스로 나의 생에 대한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것과 같다. 이로써 참되게 배우는 자는 자신의 삶을 해명하고 수긍하는 心學 내지 精神哲學의 상태로 들어가 스스로의 생활방식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단순히 점복이나 비논리적·비학문적인 것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제 우리는 역과 결부한 명리학에 대하여 도교의 지평에서 보다 새로운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과학과 학문 그리고 도교의 관계를 설정하는 일 또한 서로가 다른 영역의 인간 삶을 다루고 있음을 승인함으로부터 출발해야만 한다. 명리는 易과 만나고, 天地人 三才의 道와 만난다. 자연 운행의 도를 취하여 그 몸을 지키고 천수를 누릴 것을 요청하는 것이 명리라 하였으니, 도교의 양생 수련과도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도교가 지닌 다양성과 융합의 특징은 다른 학문들이 쉽게 흉내 내기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도교가 명리의 세계를 안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것이 명리학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도교와 명리가 누군가에게는 상담학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명리를 통해 이를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경지는 ‘安分自足’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Long long time ago, there are many methods for knowing the fortune in the world. In Orient, here are also many skills and principles from ancient age. I call it MyungRi-Hak(命理學: the study on the theory of destinies) or 'the Faith of Prayer for Good fortune'. Perhaps fortune is the most mysterious in the human life. So we hope to know the secret of the fortune or destiny or fate. But it is not rational almost. From this, it has been treated that MyungRi-Hak is not valuable in scholastic world.
    But I think it is like to Taoism in common conditions. I-Jing(易經) said that the Cosmos don't rest for the living and living. Everything come and go, go and come. So to live is life and to die is also life.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value of life. Because to die and to live are the other phenomenons of one life. The man knows the difficulty of livelihood. Nevertheless, he hopes to exist in the state which the vital energy is filled up. At last he hopes to expand the life and relations with the world. The purpose which he hopes may be to sublime the dimension of existence. To sublime is to pursue the final perfection of exist and life. In this case, here are Jeong(精), Ki(氣) and Shin(神). In other words, the one God acts the three realities. When a man has faith with the One, he will arrive at the condition of full activity and vitality.
    Though it is difficult to represent, the God becomes a vital energy[氣化:the changing energy in beings]. The God(Shin:神) and the Ki(氣) interchange mutually. Also the Seong(性), Myung(命) and Jeong(精) are going to interact. Each has related and effected among.
    Anyway all of those knowledges are to solve the difficult problem of the man's life. So I think that MyungRi-Hak is also significant. And I hope to study on the MyungRi-Hak deeper and deeper with the Taoistic view.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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