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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苑珠林⋅祭祀篇>을 통해 본 亡者의 세계 (A Study on the World of the Dead through FaYuanZhuLin-JiSiP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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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2 최종저작일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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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法苑珠林⋅祭祀篇&gt;을 통해 본 亡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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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중국문화연구학회
    · 수록지 정보 : 중국문화연구 / 38호 / 239 ~ 262페이지
    · 저자명 : 강종임

    초록

    본고에서 다룬 목련구모 고사에 보이는 지옥과 아귀, 그리고 『法苑珠林?祭祠篇』에 수록된 사후세계와 관련된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며, 죄의 경중에 따라서 가야 할 곳이 정해지게 된다는 것이 사후세계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교적 교리를 담고 있는 판타지 서사에서 묘사되는 저승 세계는 망자가 이 49일이라는 중유의 기간에 겪을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묘사라고 할 수 있다. 또 49재는 망자가 보다 나은 내세에 태어날 수 있도록 임종 이후 49일 간에 걸쳐 살아 있는 사람들이 죽은 이를 위해 대신 공덕을 짓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죽음과 관련된 종교적 의례이기도 하지만, 죽은 자를 보내야 하는 살아있는 자들이 상실에 대해 익숙해지는 시간이고, 이별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러한 사후 시간에 대한 세계관이 사람들로 하여금 현재 삶에 대한 관조와 반성을 필연적으로 초래한다는 점 역시 간과해선 안된다.
    저승에 관한 이야기는 이승에서의 삶의 연장이다. 49일 간의 여정으로 이승에서 드러나지 않는 선악이 드러나며, 지옥에 끌려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무리 권장해도 지켜지지 않는 선(善)의 어려움을 보게 된다. 이승과 저승은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 분명히 다른 공간과 시간의 세계이지만, 저승의 이야기는 현실에서의 보다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삶에 대한 바람이자 투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초록

    <法苑珠林⋅祭祀篇>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ceremony through Uranbunjae (fifteenth day of the seventh moon by the lunar calendar). It is the celebration for dead ancestors that may be in pain in Hell by showing gratitude for their benevolence so that they could reach salvation. This is completed with a logic that the virtue made by offering celebration can extinguish the sin of the dead and relieve them from Hell. This is now settled as 49jae in order to pass away the dead to a better place and let them in peace.
    As seen in the similarity of the after life stories in MuLian Saving His Mother(目連救母) is that the dead are judged by his sin and the severity of the sin leads to different destination. It is the popular perspective.
    The afterlife in fantasy novels containing Buddhism portrays the happenings of 49 days the soul experiences. Additionally 49 day funeral is a ceremony of the living for the dead to have a better afterlife. It is not49 day only a religious ceremony but also the time for the remnant to get used to the loss and prepare for the farewell.
    Also that this view of the afterlife leads people to become comtemplative and to reflect is not to be overlooked. Afterlife stories are a extension of temporal life. Through 49 days of journey the good and bad unvails and by the story of being dragged to hell shows us the difficultness of the good even though it is highly recommended.
    The temporal life and the after one is clearly the world with different time and space. However the stories of the afterlife can be seen as a want and a projection of the life we live to be more fair and jus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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