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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관점에서 본 기녀시조 (A study on the Ecology and Ginyeo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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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2 최종저작일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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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관점에서 본 기녀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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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시조학회
    · 수록지 정보 : 시조학논총 / 36호 / 17 ~ 43페이지
    · 저자명 : 김상진

    초록

    이 논문은 생태문학 연구의 하나로 생태주의 관점에서 기녀시조를 고찰한 것이다. 기녀시조를 생태주의 관점에서 조망하려는 근거는 자연과 인간의 동질성으로 말미암는다. 이것은 여성의 억압과 자연의 위기 모두 억압구조에서 비롯된다는 에코페미니즘의 주장과도 흡사하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그보다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는 성리학적 자연관에 기초한다. 성리학적 자연관이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에 주목하는 생태주의의 기본개념과 일정부분 일치하고, 에코페미니즘 또한 생태주의의 한 분야에 포함됨으로써 본고의 시도는 결국 생태주의 관점에서 기녀시조를 파악하는 것으로써 합일된다.
    기녀시조를 고찰하기에 앞서 16․17세기의 강호시조를 대상으로 시조에서 생태주의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이어 기녀시조는 그 내용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첫째는 격리와 방치의 슬픔이다. 이것은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이 원인인 것으로, 생태학의 핵심이 인간이 주거할 수 있는 온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있다는 것과의 관계에서 파악하였다. 즉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주거할 곳을 마련하지 못하여 느끼게 되는 불안감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둘째는 상처와 훼손의 아픔이다. 이것은 첫째 단계보다 시간적으로, 상황적으로 보다 경과된 상태이다. 즉 임과의 이별이 신체적인 상처나 훼손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써, 자연의 격리나 방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태계의 파괴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 견줄 수 있다.
    마지막은 치유와 회복의 의지이다. 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 다시금 그 사랑을 회복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생태계의 회복과 차이가 있다. 생태계의 회복은 그것에 억압을 가한 인간의 자성에 의한 회복이다. 반면 기녀시조는 억압을 당한 화자 스스로에 의한 회복이다. 비록 억압을 가했던 주체의 반성이 아니라 파괴 당사자의 자각에 의한 것이지만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려는 의지를 표명한다는 점에서 공통된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he study of the ecological literature. In other words, to analyze GinyeoSijo(妓女時調) from viewpoint of ecology. This is based to the homogeneity of nature and the human. And this argument is similar to the eco-feminist. However in this paper is based in nature of the Neo-Confucianism(性理學), to seek harmony between human and nature. Nature of the Neo-Confucianism and ecology there is a part which agrees, and ecology are included in the eco-feminism. Before discussing GinyeoSijo, first examined ecology appears in the 16․17th centuries Ganghosijo(江湖時調).
    GinyeoSijo were divided into three based on the content. The first is the sadness of isolation and neglect. This is caused by separation with a lover. At the core of ecology in human beings to live is to create a living environment. That is where the lover to live with the separation and did not raise is based on the homogeneity of anxiety. The second is pain of the wound and lose. This is the first phase, the more time, the situation is a much more has elapsed the state. Namely, lover separation are with appears to cases of physical wound or lose. This is the object of environmental pollution leading to destruction of the entire ecosystem in crisis situations are similar.
    Last is the will of the healing and restoration. Away from the wound of love, again would you want to regain that love. But this is different from the recovery of the ecosystem. Restoration of ecosystems by humans it is added to the repression is restored. However, Ginyeosijo is not recovered to have been repressed lover. This is the speaker herself who were oppressed will be. Even though the subject is different, but to destroy the will of recovery as indicated by the reflection that it is common sens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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