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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벨팅의 이미지학(Bildwissenschaft)에서 인간 형상 이미지 연구 -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한 이미지론의 고찰 (A Study on the anthropological shape in Hans Belting's Bildwissenschaft - focusing on the Image theory in a film "Beauty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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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0 최종저작일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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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벨팅의 이미지학(Bildwissenschaft)에서 인간 형상 이미지 연구 -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한 이미지론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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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예술과미디어학회
    · 수록지 정보 : 예술과 미디어 / 17권 / 2호 / 37 ~ 54페이지
    · 저자명 : 장원

    초록

    이미지에 대한 사유와 논의는 철학사적인 전통에서 보면 이미 플라톤 이래로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곤 했다. 그런데 진리와 참된 존재를 추구하는 철학자들에게 이미지란 하나의 가상(Schein)으로서 한갓 현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일단 의심해야 하는 것이었다. 뵈메(Gernot Böhme)는 이러한 전제가 플라톤 이래로 이미지란 실재하는 것을 속이거나 감출 수 있는 가능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철학자들은 따라서 이미지(Bild)가 원상(Urbild)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가장 낮은 단계에 위치한 것으로 간주해왔다. 그러나 이미지가 현대의 사회와 문화 속에서 갖는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근래에 많은 분야에서 이미지에 대한 접근과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논의들 중에서도 이미지학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루어진 이미지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하나의 학문 분과 안에 통합시키며 이미지의 회복을 모색해왔다.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의 시선 속에서 (우리와 관계 맺을 때에만) 생명과 의미를 얻는다”는 디디-위버만의 주장은 이미지가 단순한 모방물 이상의 존재를 갖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것은 이미지가 그 자체로서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능동체(Activa)’이며 따라서 이미지는 주체적으로 우리와 관계 맺고 우리에게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대상의 실제 형상은 그것을 바라보는 자나 이미지로 구현하는 자의 관념성에 근거하여 그와 나란한 추상적 이미지의 형성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 점을 인정하고 그 연구의 영역을 넓힐 때, 벨팅의 매체-이미지-신체라는 이미지 인류학 연구의 도식은 신체를 단지 대상이나 매체로서만이 아니라 뵘의 연구처럼 그것을 발생시키는 지각 장소로서 다룰 수 있는 학문적 가능성들을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Hans Belting’s saying that “We live with images and understand the world in images” briefly and clearly exhibits the current situation at the early 21st Century that is handled by various forms of images. We observe the production, the preservation, and the spread of information with images beyond the limit of space and time in all the area of our daily life as well as in art’s arena. The image practice or ‘Bildakte’ that has been representative with art throws questions on the scholastic availability in traditional aesthetics or art history. Since Belting raised “the end” of art as a discourse created during a certain specific era, there have been attempts to rectify, to supplement, to expand such traditional domains: ‘Bildwissenschaft’ as an alternative academic discipline in Germany, alongside Anglo-American visual studies.
    The rise of ‘Bildwissenschaft’ is deeply connected with diverse ‘eschatology’ in art field that has been brought forward during the last two decades of the twentieth century. Particularly during the 1980’s, the fin de siecle ‘eschatology’ was conspicuously brought up within art history, aesthetics, and art criticism that tried to theorize new art conception by observing contemporary art field. Arthur C. Danto’s “End of Art” and Hans Belting’s “End of Art History” are representative among others. Both scholars paid their attentions to the aspects and characters observed from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Germany, and made a similar diagnosis of the end of art concept’s availability in terms that it was an “invention” of a ‘specific’ region in a ‘specific’ period. In searching for the property of contemporary art based on Hegelian concept of history and philosophy, Danto defined its quality with “perceptual indiscernibility” and “transfiguration of the commonplace” rather than the stylistic. Such a viewpoint revealed a limitation, however, in giving the entire picture of various image practices with digital media, by subordinating image to language and text agai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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